여쿠 한번 가보고 광쿠 가봤습니다


저번에 올려드린 후기는 여쿠 후기입니다..ㅠㅠ 착각했네요.


쿠팡 경기광주 센터 첫날 출근하니까


업무를 가르쳐주었습니다.


타 센터에서도 했었는데 쿠팡은 센터 변경하면 신입으로가네요..


30분동안 교육시키고 피킹을 해오라고 합니다.


피킹은 마트에서 쇼핑하는것처럼 편안하게 PDA에서 뜨는 주문한 물건을 가져오라고 합니다.


하루종일 걷는건 처음에 좋았으나...밥먹을때 다리가 수셨습니다..


먹고나서 1층 진열 지원 해야한다면서...사람들을 따로 불러서 지원 보냅니다..


진열하러 처음 오니까 거기서 일하던 고인물분들이 업무를 가르쳐줍니다..


PDA가지고 가르쳐줍니다....진열은 상당히 이해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요..


진열하다가 나중에 푸쉬라는걸 합니다..진열해야하는 물건을 직접 끌어다가 가져다주는겁니다..


너무 힘듭니다.... 너무 힘들어도 참고 퇴근시간까지 하니까 알겠더랍니다...


" 돈 벌기 힘들구나 "


상하차보다 쉬운데...허리아프고 다리아프고..목이 막히네요...


많이 어려운 시절인데 7만원 버는것도 힘든걸 알았죠


확실하게 시급은 생각보다 최저시급을 받네요 7만원 받았습니다. 프로모션하면 1만.2만 추가받아요.


방송으로 물량 많으면 잔소리하지만 덕평쿠팡같이 중앙으로 호출시켜서


인격 모욕은 안줍니다. 그게 좋구요 핸드폰도 반입이 가능합니다 ( 덕평.여주 장지 불가능)


셔틀버스 타고 가면 그만인데. 가서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뻗죠


처음 하시는 분들은 많이 힘드실겁니다.


그리고 대도록이면 가실거면 약속 파토내시지마세요


저도 지각 한번 했는데 답도 안오고 다음부터는 오라고 연락이 안왔습니다


우선수위에서 제외되었거든요..


용돈 간단하게 벌고싶으시면 한번 가보시는것도 경험이에요


한번 다녀오시면 금방 대항에서 가지고 싶으신배 구하실수있죠...로나갤 ㅎㅎ


가시기전에 마스크하고 칼 챙겨가세요


질문하실분은 질문하시구요~ㅎㅎ


보잘거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