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개인의 학력이나 지능으로
편가르고 무시하는 사람들을 극혐합니다

제 마음 저도 모를때도 많지만
오랜기간, 공부하는 이들을 대하다보니
열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체험하면서
그들의 노력을 단 한마디로
매도하는 것을 참을 수 없는건 아닌가하고 
스스로를 판단해봅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능력의 부족이 아닌 환경의 불균형으로
공부에서의 자기능력을 실현하지 못합니다)

'초졸이냐?' '역시 국평오야' etc...
이 문장은 결국 자기 변호에만 쓰이는
지극히 공격적인 문장으로 보입니다
상처받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걱정스럽고
한편, 스스로의 학력 컴플렉스를
드러내는듯하여 안타깝습니다.

그 중 마음을 다치게하는
국평오에 대해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국민 평균 오등급'
이 단어는 국민의 수능 평균이 5등급이라는 의미면서 
동시에 한국 국민의 전체 수준이
평균에 머문다는 의미로 사용됩니다

"수능 5등급 = 전체 국민평균 수준"
이 전제는 처음부터 틀렸습니다
다음은 근거가 되는 데이터입니다

※모든 기준은 수능등급입니다
백분률을 등수화하면 소숫점 표시가
불가능하므로 버림으로 처리했습니다
고등학교 평균 학생 수 31명으로 분석했습니다

1등급 01~04% = 고등 반1등 = 중학 반1등
2등급 04~11% = 고등 반3등 = 중학 반2등
3등급 11~23% = 고등 반7등 = 중학 반4등
4등급 23~40% = 고등 반12등 = 중학 반7등
5등급 40~60% = 고등 반19등 = 중학 반11등
6등급 60~77% = 고등 반24등 = 중학 반14등
7등급 77~89% = 고등 반28등 = 중학 반16등
8등급 89~96% = 고등 반30등 = 중학 반18등
9등급 96~100% = 고등 반31등 = 중학 반18.6등

중간 결론) 중학교 반18~19등(18.6등)에 해당하는
학생은 고등학생이 되면 전교 꼴찌가 될 것입니다

중간 해석) 국평오는
사실 국민 전체인 100%의 수준이 아닌
일반 고교와 극히 일부의 실업계 포함
상위60%만 시험에 참여하는 수준높고
세련된 시험입니다
(일부 실업계고의 수능참여는1학년때
단 한번 실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 국평오는
시험 볼수 있는 수준에 이른 국민(상위60%)중
평균에 이르는(상위30%) 사람들입니다
여기에는 노약자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국평오는 어쩌면 상위15~20%에 이르는
고학력자일 가능성이 엿보입니다

~ 힘들어서 펜을 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