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20시 ~ 24시 강포 모의전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규모는 5대5 ~ 8대8, 대규모 모의전이어서 더욱 박진감 넘치고 재미있었네요. 

군인/상인/모험가/유해/토벌대의 경계를 넘어 다양한 분들을 만나서 너무나도 반가웠습니다.


강포 모의전에서는 일반 기뢰, 강화 기뢰, 충각 등 

승부에 영향은 주지 않으면서 내구도 감소를 유발하는 부분을 제외한 모든 전투 행위가 가능합니다. 

강포 모의전은 대항해시대 전쟁의 대중화를 만들고 연습의 장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립니다. 언제든 연락주세요.



아래는 강포 모의전의 특별함을 담아보았습니다.


* 강포 모의전의 특별함 *

1. 의외로 장비가 자유롭다. 
  - 보편화된 세팅이 아닌 자유로운 세팅이 가능하다.
  - 백병이 강한 세팅, 포격이 강한 세팅 또는 타고자 하는 배의 범주가 매우 넓다.
  - 고강 강포 및 선박이 아니어도 참여 할 수 있다.

2. 컨셉과 적대적 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 여기는 컨셉이 없습니다. 모두 서로 존중하는 장소입니다.
  - 사적 감정이 배제된 곳 입니다. 개인 원한은 통하지 않습니다.
  - 적대 진영이라 하더라도 강포 모의전에 온 순간 모두가 중립입니다.

3. 인심이 좋다.
  - 거목이나 연막부채, 철종, 장갑 등 요청을 하면 바로바로 구해주시는 천사님들이 계십니다. 
   (잘 챙기다가 한번쯤 까먹는 날이면..! 진행을 위해 '도와달라고' 말씀 하시는게 게임 진행에 더 도움이 됩니다.)

4. 접근성이 매우 좋다. 자주 참여 할 수 있다!
  - 대중화를 위해 참여자 분들은 언제나 상인, 모험가 분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금요일, 토요일 9시 이후는 나소쟁 (현재의 실쟁판) 때문에 열리지 않지만 보통 금,토 제외 1주일에 3회 이상은 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독감에 걸려서 몸이 아픈데도 불구하고 이런 모의전을 참여 할 수 있어서, 홍보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다시 한번 군인/상인/모험가/유해/토벌대의 경계를 넘어 함께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래는 전투 사진, 함대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