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몇몇 유저들 댓글을 보면

신서버가 열리면
인도가는데 1시간반 걸릴건데, 지루하다, 힘들다. 
어떻게 다시 하냐, 하는데

추억 보정이긴 하겠지만,

초창기에 어렵게 1시간 반씩 걸린 긴 항해와 ( npc, 유해,여러 자연 재해 등을 뚫고..계속 모니터 지켜봐야됨 )
지금 30분코스 ( 아무런 어려움 없이, 깃쓰고 유투브나 보면서 항해하는 ) 
와의 재미를 비교한다면
모두가 그렇지는 않겠지만,
초창기 항해가 더 재밌던 기억이 나는데, 그렇지 않음? 나만 그런가..

그리고 재화 가치를 생각해보면,
1시간 반 항해에서 얻은 가치 = 지금의 30분 코스 x3 
당연히 정확한 갚은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게임 상의 재화 가치는
들인 시간+노력( 항해의 어려움 추가 ) 에 비례하기 때문에
예를 들어 : 초창기 대항에서의 현거래 금액 ( 찾아보니 2006년 당시 1억= 1만원 )
 
결국 게임상의 재화는 1시간반 들인 시간과 노력 만큼의 가치가 있으므로
바다에서의 고행 길은 헛된 것이 아닌거임.

낭독증 있는분들을 위한 요약

- 신 서버에서 항해가 지루할 것이라 판단하는 건, 지금과 비교해서 그렇다. 
- 항해 시간 만큼의 재화 가치는 분명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