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온 하기 1년전 학교친구들이 유행시켜서 해 봤다가 졸업하고 그 해 접었었습니다. 2주전부터 그 때 생각나서 해봤는데 예전에 엄청 해본건 아니고 전투력 4만대에 루트만 뛰었어요.  (지금은 파워인플레로 전투력 억 단위 몹도 많더라고요, 제가 못 가본 데는 더 하겠지요) +추천서버에서 신캐 키워보는 중 

요즘은 건강 안 좋아져서 접속후 출석하기까지 10분만 접하고 주말에 한 두시간 한게 전부지만 그 한 두번 하면서 느낀점 써봐요 


1. 출석이벤트 + 75 레벨 이하 경험치 2~3배 + 10R 이하 스킬숙련도 2~3배



대항온도 매일 접속해서 해야하는거 있긴 해요(농장/아팔토멘토 개발, 아크로폴리스, 부관보너스 등) 하지만 접속보너스는 직관적이지 않고 뭔가 직접적으로 얻는게 덜해요
점검 이후 여행자세트나 타로 등등 주긴 했지만 1주일 정도고 단일품목이라 매일 접해야 한다는 동기부여는 덜 되어요
 대항온도 예전에  가끔 출석이벤트 했었는데 매달 했으면 해요 특히 초보자가 졸기삼 이후에 탈만한 배 하나는 필수로요

2. 주말 2~3배 정기화

거상은 추천서버 한정이지만, 대항온은 워낙 컨텐츠가 쌓여있어서 모든 서버에 다 해도 될 듯합니다.
3. 스타터팩

일단 게임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현질부터 하는 분들 있는데 대항온은 뭘 질러야 할지 모릅니다. 무턱대고 트박질러도 좋은게 나온건지 유입유저는 모르고요. 대항온도 창고금고팩, 경숙팩 있긴 한데 "스타터팩"이라는 이름으로 하나 출시했으면 좋겠습니다(해신뇌신 말고 바다 번개로+풍신)

출석은 과거 선례가 있고, 나머지는 게임 클라보다는 결제나 n배 같이 지금도 하고 있는 거라 코에이가 딱히 태클걸거나 프로그램 코드 고칠 필요도 없으니 해줬으면 해요

* 지름길 관련
거상 지름길은 클릭하는 즉시 10만냥 내고 바로 교역품 있어도 가집니다. 
대항온과 거상은 무역이 다릅니다 
1. 거상 맵은 동아시아 +인도 정도인데 대항온은 전세계라 크기가 다릅니다(다만 동아시아의 경우 대항온보다 도시가 훨씬 많긴 합니다)
2. 대항온은 드랍템 도구점이나 대장장이에 팔아도 돈이 안 되지만 거상은 전투 위주라 드랍텝이 돈이 더 됩니다
3. 대항온 무역은 다른 품목을 교역소에 매각하는 구조인데 거상은 루트라 해서 동일교역품 시세차익을 이용한 무역이며 시세는 재고에 영향을 받습니다. 약간 희귀무역+남만무역과 비슷한 정도
예를 들어서 대항온은 낭트 쇠고기를 사서 쇠고기 파는 코펜하겐에 팔면 왠만해서는 적자지만
거상은 춘천에 쇠고기 재고 6만이고 한양에 1만이면 춘천서 사서 한양에 팔다보면 
재고가 3만대로 동일해지는 순간 이익이 축소됩니다. 이 때문에 무역 별로 안 하는 걸로 알고 있고 지름길은 던전으로 좀 더 빨리 가는 용도로 알고 있습니다
대항온에 지름길 거상처럼 클릭 1번만에 가는 순간 죄다 자카르타 지름길 타고 육메 풀 게 뻔해서 추가하면 안 됩니다.
시간을 줄이려면 정기선 날짜를 줄이거나 1일을 30~45초로 줄이는 패치를 해야합니다. 다만 제가 대항온 10년 넘게 하면서 느낀게 대항온은 시간 그 자체를 코에이에서 판매하는 게임이라고 생각되어서(본섭인 일섭이 정액제인 이유) 이런 패치가 될지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