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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9:24
조회: 786
추천: 4
대항해시대 초창기 제우스 서버 대해전도 없던 시기였지당시 스페인 유저로써
대항해시대 클베때부터 해왔음 지금은 애2 낳고 결혼생활 아는 40대 아저씨가 되어버렸지만 진짜 오랜만에 낭만에 젖었던 그때를 떠올리며 글을 써봄 요즘 게임에서는 볼수 없는 낭만이라함은 뉴비든 고인물이든 군인이든 상인이든 모험가든 각자의 역할이 있었다는것 요새 게임에서는 그런걸 느낄수 없이 그냥 힘쎄면 다 이기고 그러더라고.. 국가라는 소속감에 함께 목적을 위해 싸우던 때가 생각남 캘리컷이 처음 뚫렸을때 후추 무역한다고 다들 난리였었지 당시 대해전 이라는 시스템 조차 없을때여서 아마 이런걸 보고 운영자가 만들어줬나 싶음 캘리컷 앞에 군인들이 후추 무역하러 오는 상인들을 다 컷 하고 거기서 서로 시비가 붙어 전쟁이 발생 신나게 싸우는데 포탄과 목재를 소비가 심하니 뉴비들이 그 보급을 맡아주던때가 생각남 진짜 낭만이었는데 이제는 시간과 체력에 빼앗겨 그걸 할수가 없는게 너무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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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