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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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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 교역 전투에 대해서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함.1. 모험
현재의 모험? 일부템을 제외하면 거의 모든 보상이 쓰레기지. 버리기도 귀찮고 그냥 소수의 모험가를 제외하면 대다수 사그레스뺑뺑이에 지도복사같은 것에 의존한 컨텐츠. 그 수많은 모험을 만들어놓고 아깝지도 않은가? 현재의 모험자체는 나쁘지않다. 다만 보상이 매우 쓰레기. 따라서 보상만 합당하게 버프해줘도 많은 이들이 할 것이다. 일반 퀘스트의 경험치나 스킬경험치를 대폭 업그레이드해줘서 사그레스뺑뺑이와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경험치만 엇비슷해도 퀘스트를 하면서 즐겁게 올리는 유저가 있는가하면 노가다처럼 반복해서 올릴 수도 있다. 즉 유저에게 선택권을 주면 되는 것인데 현재는 경험치보상때문에 사그레스뺑뺑이를 강요하게된다. 뺑뺑이가 재밌는지 솔직히 제작사와 파파야에게 물어보고 싶다. 재밌냐? 또한 두캇이나 아이템보상. 두캇보상 당연히 상향해줘야하고 아이템 또한 기존보상에 추가적으로 행운권같은 것을 주든지 아니면 다른 게임처럼 랜덤으로 3개의 아이템(모험, 교역, 전투)을 띄워서 본인이 갖고 싶은 것을 고르게하자. 그게 아니면 3개의 아이템 또는 발주서나 강화증같이 필수품으로 대체하던가. 2. 교역 현재 교역 역시 너무 단조롭다. 남만도래 또는 육메 또는 일부유저의 희소교역독점 및 남만무역정도가 끝이다. 아니 왜? 수많은 매력적인 교역템을 많이 만들어놓고 왜? 스스로 봉인하는지 난 이해가 안 간다. 그걸 타파하려고 파파야가 힘겹게 전대미문의 호황이벤트를 열기는 하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된다. 많은 유저들은 옛날처럼 보석무역도 하고 싶고 주류무역이나 기호품무역 또는 은세공 금세공을 팔거나 쟈스민등등 수많은 교역을 하고싶어한다. 왜? 스킬들도 지원되니까? 근데 무역을 조져놓으니 남만도래에 필요한 것 외에는 올릴 필요가 없다. 스스로 컨텐츠를 만들어놓고 스스로 조져놓는다. 왜? 바보냐? 밸런스패치 할 줄 모름? 롤은 1년내내 아니 10년내내 그짓거리로 연명한다. 게임은 똑같은데 밸런스패치를 열심히하면서 새롭게 컨텐츠를 추가하면서 연명하는 거. 대온도 가능하다. 왜 안하냐? 그거 귀찮으니 대충 희소교역만든거고 남만도래해서 쉽게 벌라는건데? 아니 니들 컨텐츠 잘 만들었다고 근데 귀찮아서 그걸 다 포기해? 예를들면 매주마다 특정 문화권의 교역품을 100~200% 상향시키는 것도 방법일 수 있음. 희소무역 + 전대미문이벤트의 열화판같은 느낌? 예를들면 아틀란티스의 출현지점에 해당하는 문화권은 아틀란티스의 영향으로 그 근처의 교역품을 상향하는거지. 그러면 자신이 하고싶은 무역도 조건부이긴 하지만 할 수 있다는 것. 제일 좋은 것은 각 교역품의 밸런스조절이지만 코에이가 해줄 것 같지는 않음. 3. 전투 현재의 전투는 그야말로 쓰레기중의 쓰레기다. 군렙은 태부써서 200척씩 조지는 쓰레기중의 쓰레기. 언제부터 대항해시대의 군인컨텐츠가 마법이나 던지는 단조로운 게임이 되었나? 아니 수많은 npc만들어서 뭐에다 씀? 그 수많은 컨텐츠 왜 만듬? 그럴꺼면 없애. 난 렙업도 모험과 마찬가지로 경험치와 두캇 및 추가아이템의 버프가 필요하다고 봄. 특히 드랍아이템의 추가가 필요하다고 보는데 단순히 돈이 안되는 것 말고 상점행 고가형환금형아이템도 괜찮고 아니면 발주서몇십장같은 식의 보상등등도 괜찮을 듯. 그리고 해양퀘스트도 확 바뀌어야한다고 보지만 물론 코에이는 안 하겠지. 하지만 바뀌는게 좋음. 예를들면 호위퀘스트나 환수같은 것의 열화버전을 만들어서 일반 유저도 괴물사냥을 할 수 있도록 유도. 그리고 후술하겠지만 유해를 잡거나 토벌대를 잡으면 엄청난 보상을 받는 특별퀘스트도 필요하다고 봄. 지금 대온은 대인전 최악의 게임이지. 난 유해를 싫어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대인전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 따라서 유해와 토벌대에 관한 밸런스를 잘 맞춰야한다고 봄. 유해는 일반유저 또는 토벌대를 사냥함으로서 많은 경험치와 보상을 얻음으로 지겨운 해역토벌을 안해도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하고 토벌대도 마찬가지. 유해만 잡아도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듬. 그러면 서로 도망다니는 두 세력을 어떻게 전투하도록 만드냐? 너무 간단함. 일종의 조건이나 제한을 두면서 보상은 대폭상향하면 됨. 예를들면 유해의 경우 특별npc를 사냥하거나 토벌대를 사냥하면 많은 경험치를 줌. 단 해적섬에서 특별의뢰를 받아야하고 해당의뢰를 받을 시 "비전 사용불가"및 특정시간동안 각 항구에서 보급만 가능하고 시간내에 달성해야 함. 퀘스트중 일반유저강습불가. 토벌대도 마찬가지로 길드에서 특별의뢰를 받아 특별npc호위나 유해를 사냥하면 많은 경험치를 받을 수 있음. 역시 비전사용불가 및 보급만 가능. *npc호위란 간단함. 특별npc가 출항해서 기항할때까지 보호하면 되며 침몰선처럼 토벌대뒤에 자동으로 쫓아오고 최대항속이 20~30%정도 줄어듬. 물론 경험치외에 당연히 특별보상을 줘야함. 아니면 아무도 안할테니까 특별보상은 제작사나 파파야가 알아서 잘 조율해야겠지. 그외에도 각종 토너먼트대회(참가유저에게 동등한 함선을 이벤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게함)나 대해전(역시 함선은 이벤트에서만 사용할 수 있도록 동등한 함선을 줌)도 추가적으로 업글해야 됨. 대해전은 안한 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지만 기본적으로 혼자서도 참전할 수 있게해야하고 쉬워야 함. 그리고 육상전인 콜로세움도 보상을 다시 복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해야 함. 뭐 많은 점이 바뀌면 좋겠지만 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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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이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