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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7 13:03
조회: 5,030
추천: 8
fs이후 괜찮아진 전투선들...fs조선 이전에 조금씩의 문제를 가지고 있던 배들이 fs조선 조인트재료의 자유강화에 의해, 단점만 보완하도록 선박강화가 되더라고요. 실전 투입시에도 굉장히 괜찮은 성능을 발휘할만한 배들을 한번 소개해 볼까합니다.
1. 갤리스 갤리스는 기본적으로 6강화 가능선박입니다. fs이전에 선회와 장갑수치가 불안하였으나 완벽히 보완가능하게 되었습니다.
fs이전에도 성능이 좋았기에 건즈님과 몇몇분이 대침수+강화충각위주로 많은 전과를 거둔 배라고 이미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fs이후엔 더욱강력해졌기에... 사기급의 가까운 충각전술과 선회근접포격전까지 가능하다고 여겨집니다.
기본적으로 스피드가 빠른 선박류이기에 특히 속도를 붙이고 오는 갤리스를 통상탄(중량포격)이 없이 상대를 하는건 자살행위와 같다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2. 삼갑갤 삼갑갤은 fs이전의 유일한 단점은 기뢰데미지에 비해 너무 낮은 내구력 448 을 들 수 있었습니다. 삽갑갤운용유저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자기 자신의 기뢰 스플과 상대의 기뢰,포격에 자폭해버리는 경향까지 있을 정도로, 내구력이 너무 낮았습니다.
응치관+강화기뢰로 기뢰멕뎀이 -320 까지 뜰 수 있다는 것을 가정하면 448 내구는 그야말로 휴지장과 같다고 봐도 됩니다.
fs이후 풀 내구가 강화를 하면, 굉장한 단점 보완도 되고, 내구가 낮기에 삼갑갤이 유독 약했던, fs이전의 갤리스,강갤의 옆구리 충각역시도 보완하기 때문에 fs조선이후 상당히 업그레이드된 컨트롤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석환님과 제가 이 배를 주로 타고 전투를 한것 같았고, 삼갑vs삼갑 기뢰뺑뺑이를 하면, 몇초도 지나지 않아서 바로 승부가 나버리는 굉장히 큰 데미지 주고받기가 큰 배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뢰 퇴각선 막깔기 전술로 접현해오는 유해2명이 동시에 백기를 들어버리는 일이 허다한 아주 명품 전투선이라는 것도, 실전을 통해서 많이 봤습니다.
3. 명품전투선
이배는 fs이전에는 없었던 배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붙여서 설명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기본선원수 255명에 풀 선원수 강화(+40)을 하게되면, 295명의 선원수를 확보할 수 있는 굉장히 백병공격력에 집중된 선박입니다.
풀내구 882에 무적내구 441로서, 내구강화 혹은 장갑강화가 필요하다고 분명히 태클이 들어 올것입니다.
하지만, 이배를 타는 경우는 모의전이나 경기같은 경우에 백병전을 허용하지 않기에 이배를 탈 수 없습니다. 무적내구 전투를 할 상황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실전에서만 선수들에 의해서만 이용되고 항시 명목 떡칠로 882 내구를 유지할 수 있는 선박입니다.
295명의 백병공격력에 갑판장벽+선제공격이 달리기 때문에 만랭 공격력세팅의 경우엔 전술 단 한방에 430 을 넘어가는 공격력 발휘하게 됩니다.
실전에서 접현 자체가 공포인 선박이 만들어지게 되는 겁니다.
둘러쌓여서 굉음패스를 당할때, 선원수가 많기때문에 회복할 여유도 많다고 보면 좋습니다.
퇴각을 잡고 있다면 역관광의 기회까지 있기 마련이고요
오히려 그 점을 이용해서, 굉음보다는 더 현명하게 화염단지 나포를 시도하는 적들도 있을 것입니다.
4. (충각+저격) 노젓기 라로열
fs조선이후 옵션스킬에만 강충+노젓기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전용함스킬에 내포격이나 기타 스킬로 배를 더욱강화가 가능하여 배의 스펙이 급 상승하게 됩니다.
예전 충각과 저격을 동시에 시도했던 라로열의 전술이 fs이후엔 더욱 자유롭고, 강력한 컨트롤이 가능하질 것입니다.
5. (강충+노젓기+직격저지) 돌격용 오스만 갤리
설명이 필요 없는 충각 특화
6. (강충+노젓기) 강습형 안택선
서양선박에 비해서, 가로돛이 인상적인 배입니다. 하지만 조빌강화를 하면 그차이는 줄어들겠죠.
7. (강충or방화공격 + 노젓기 ) 중형 거북선
충돌공격 후 접현이 바로 되지 않고, 충각과 대화재를 발생시킬 수 있는 무서운 배입니다. 포격+충각(or충각+대화재)+기뢰(or연속충각,포격,화재,탄약고발화) 3연계기를 사용가능합니다. 백병전 전략이 없는게 유일한 단점이고... 그게 오히려 장점이 되는 희한한 선박입니다. 많은 적과 둘러쌓인 상황에서, 백병을 통해 위기를 모면하는 방법이 통하지 않기에 사용자의 동물적인 감각의 선회가 필요한 선박이기도 합니다. 제가 현재 운용중인 선박이고, 제 기함입니다. 지나치게 낮은 이동속도를 조인트빌드 강화에 의해 보완이 가능하기에, 제 성능이 나오는 배이기도 합니다.
8. ( 강충 + 노젓기 ) 북중갤
작은 크기의 선박으로 엄청난 충각공격력을 발휘하였고, 작은 크기때문에 커다란 전열함과 라로열의 공간을 허를 찌르는 전략 또한 주요한 배였고 이배는 너무 낮은 448 내구력때문에 다른 충각선에게 먹혀버리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fs조선이후 내구강화가 가능하기에 조커로서 활용한다면, 그 역할은 막대할 것이다.
9. ( 강충+노젓기 ) 베네갤
전용함에 강화충각을 달지 않기때문에 갤리스보단 전용함을 1개 더 달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갤리스처럼 대침수 효과는 없기엔 약간 아쉬움이 남는 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용함을 내포격을 달던지 전략상 1개의 이점을 가져갈 수 있는 것입니다.
여담이지만, 변태들은 폭장이나 방화공격을 달고 일반인들은 내포격을 단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일반인입니다. ㅋㅋ
상대적으로 다른배의 내구력이 600~700 정도까지 상승해버린 시점에서 고전적인 -500 원킬 충각 공격이 굉장히 약해져버린것은 사실이지만, 단순히 충각1개의 공격이 아닌, 콤보 공격에서는 여전히 그 위력이 굉장하기에 충각위주로 선박을 나열해봤습니다.
그외 기본적인 특징의 배들(슈리깃,장전,일등전,전열) 그다지 설명이 필요없고, 도움도 되지 않기에 이만 줄이겠습니다. 게임도 자주 하지 않으면서 이런글 쓰기 민망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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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로열 Four Leaf Clover 전열함 Blue Rose 갤리스 Peace Maker 돌장거 거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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