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저는 닉값을 하는 초보라는점을
감안해주시고 글을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자게에 썼던 글이지만,
본 글쓴이가 실제로 해보고 팁게에도 올립니다.

자 시작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모험교관의지혜를 장착하기 위해선
'11랭크 이상의 발견물을 발견한다(20)' 입니다.
(1회당 20 / 총 200)
따라서, 태부 퀘를 총 10번 반복하시는게
간단하고 효율적 입니다만...
두캇,태부 다 필요없고 간단함을
추구 하시는분들께 유용한 팁 입니다.

이름하여 세비야 모험가조합에서 의뢰가능한
[흘러들어온 적재화물] 이라는 퀘스트 입니다.
(지리학11,인식9,포르투갈어 필요)

매우 간단 합니다.
태부퀘와 달리 선행도 없습니다.

1.리스본ㅡ디아스제독과 대화
2.하바나ㅡ항구관리와 대화
3.캐롤라이나 근처(12863,3500) 부근에서 인식

*  초기화 퀘스트 : 세비야/모험/정어리 조달
1.세비야 대장장이에게 정어리 2통 전달. 끝.
(세비야내에서 전갱어 조달하는퀘도 존재)

자세한 동선을 살펴보죠.
참고로 본 글쓴이의 선박은 조빌 롱스쿠너 입니다.
(세로돛 743 가로돛 417,보급항해,풍신없음
대학스킬1234착용)

우선 세비야에서 퀘를 받는데,이거 조금
짜증납니다. 의알이 많이 소모됩니다.
잘뜨면 5번만에도 뜨고,안뜰땐 30번 해야뜹니다.

목적지 설정은 북미동해안 입니다만
그냥 의알1장씩 쓰시길 권합니다.
목적지 설정해도 안뜰땐 안뜹니다.
퀘 받고 이제 출항 합니다.

* 참고로 리스본에서 출항누르고,방향전환없이
돛만 펴서 일자로 쭉 항해하면 그게 바로
하바나 바로 위 코스입니다.
그리고 인식 지점부터 세비야까지도 역시
거의 일자 코스 입니다.

세비야 ㅡ 리스본 1일 소요
리스본 ㅡ 하바나 13일 소요
하바나 ㅡ 캐롤라이나 부근
                인식 후 세비야 복귀 ㅡ 15일 소요
(세비야로 복귀하면서 낚시로 정어리 또는 전갱어
낚으면서 오시면 초기화 퀘스트 가능합니다.)

실제로 본 글쓴이는 위와 같은 방법으로
연구를 완료하였으며, 체감상(?) 태부퀘보다
훨씬 간단하고 쉽습니다.
단점은 의알 소모가 비교적 심합니다.
돈은 안됩니다만, 하바나에서 담배 사들고
복귀하시면 최소 의알값 이상은 나옵니다.

총 소요시간 : 약 6시간
총 수익 : 약 4억 (담배 교역 / 무조건 세비야 매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