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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9 09:31
조회: 10,819
추천: 4
해적이 되고 싶은자 가장 재미있는 해적루트해적들만 보시고 악플 남길사람은 빽스페이스 눌러주세요.
나 한글도 못읽어 자랑하지 마시고요. 1.켈리컷은 인도 택시가 출발하는 곳 입니다. 택시기사 손님 북적 거립니다. 두클이라면 한케릭은 조선을 하면서 돈도 벌고 옵저버도 하면 좋습니다. 켈리와 코친은 거리상 가깝습니다. 코친쪽 바다에 있다가 상선대가 나오는것을 본다면 코친쪽에 있던 케릭으로 대각선으로 올라가서 수탈을 하면 됨니다. 검색이 안되어서 시아에 해적이 없어서 택시는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출발 합니다. 2. 고어 자스탐이 온다면(자스를 해본사람으로써 초기 폴투인으로써 죄송합니다) 고어를 막아 버리면 자신의 이득보다는 남 두캇을 못벌게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고어 앞에 딱 막고 있으면 아무도 지나가지 않습니다. 상납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하지만 상인은 시간싸움입니다. 탐 한번에 수익이 완전히 달라져요. 그만큼 자신의 이익보다는 국가의 이익입니다. 두캇을 벌고 싶으시면 매각지에서 지키는것이 좋습니다. 몇일 하다보면 매각지탐 시간대를 알수 있습니다. 또한 매각지 시세를 알려주는 대신에 자기는 지나가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과 쑈부 보세요. 여기서 조심해야 될것은 고어는 폴투의 성지 이기때문에 폴투 군인이 금방 모입니다. 군인이 모여야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상선대 터는거는 무척 재미 없고 상선대 터는것은 인도에서 할짓이 아니에요. 또한 이곳은 군렙하는 사람이 많은곳입니다. 또한 고렙군인도 무역을 하기위해 많이 오는곳입니다. 고어앞에 죽치고 있다보면 군인 2팟정도가 죽이기 위해 달려 옵니다. 그래도 기죽을 해적이 아닙니다. 군인이 지키고 있고 그 군인은 말합니다. 자기 들이 지키고 있으니 지나가라고 그럼 상선들은 감사합니다 하고 지나갑니다. 아무렇지 않은듯 지나가다가 상인들 털립니다. 군인들 앞에서 상인 터는것 긴장감도 높아지고 재미있습니다. 군인이 앞에 아무리 많이 지켜도 털릴 상인들은 다 털립니다. 원군 들어오고 자기도 털리는 군인도 많이 보았습니다. 털릴라면 자기만 털리지 남까지 털리게 하는 말만 하는 사람들 아주 웃겨요. 아무튼 이제 좀 명성 있는 군인까지 왔다. 그럼 이짓도 힘들어집니다. (제가 생각하는 명성있는 군인이란 군렙 군랭이 높은 사람이 아니고 경험이 많은 자입니다.. 65만렙에 검돌 만랭 이런거는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52전열이라도 경험이 많은 사람은 정말 무섭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3.일명 낚시 속도 세팅을 합니다. 전 노랭이 순수 13 부관 +1 바다검+2 갑옷+1 조타 필리로 16에 부관+1 갑자기 팍 티어 나갑니다. 그럼 군인들 어리버리 탑니다. 아니면 바다앞에서 막 돌아다니고 있다. 그러면 취약한곳으로 노를 젓습니다. 나갔는데 군인들한데 잡힐꺼 같다 그럼 몹에다가 공격 거시고 난파되세요. 아무튼 막 군인들이 따라 옵니다. 그럼 이리저리 왔다갔다 났시를 합니다. a해역에서 b해역으로 잠깐 갔다가 다시 a해역으로 그러면 군인들 b해역에서 헤메고 있습니다. 먼 바다 갔다가 버리고 오고 이렇게 하면 재미가 있습니다. 또한 먼 바다로 끌고가서 바릅니다. 무리에서 떨어진자를 발라야 합니다. 빠르게 해야 합니다. 원군 스킬 이거 아주 극강 스킬입니다. 구조를 하면 또 발라 버리면 됨니다. 하지만 군인을 발라봤자 돈은 되지 않고 악명만 늘어나요. 하지만 그 군인을 바르면 아주 재미 있습니다. 다음에 또 죽어라 나를 따라올테니까요. 강달 탐도 있습니다. 4.아무튼 이제 고어도 켈리도 시세가 영 아니면 근처에 군렙하고 있는 군인들 공격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군인은 랭도 렙은 아무것도 아닙니다.(1:1은 영향을 많이 끼지지만요) 전 이때 벨리포를 많이 사용했습니다. 선공을 합니다. 퇴각을 합니다. 이유는 악수치가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악 빼기위해 엄청난 고생이 필요하니 괞히 악을 올릴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면 군인쪽이 공격을 들어옵니다. 사실 군인과 쟁을 하는건 해적이 이겨도 해적이 금전적으로 손해보는 짓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게임을 하는것이고 재미를 위해 하는것이고 군인을 이긴다면 명성을 쌓을수 있습니다. 2:1이라면 전 벨리로 퇴각선 근처에서 놀면서 한분은 포로 죽인다음 한분은 백병전을 했습니다. 퇴각선 근처에서 노는 이유는 궁극의 원군 스킬 이거 가장 무섭습니다, 아무리 스페셜 군인이라고 해도 원군 주차 당하면 답이 없습니다. 그냥 해골 떠야 합니다. 5.막장 군인들이 겁을 내고 공격도 않걸고 나오지도 않는다면 이제는 막장입니다. 욕 감수 해야 합니다. 보이는거 다 텀니다. 그러면 켈리에서 누구잡자 하고 외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적이 늘어나서 좋습니다. 막 사람들이 모입니다. 원군 주차만 조심한다면 참 재미있게 벨리 연습을 할수 있습니다. 6.1:1 하자고 돈내기 하자고 하는사람중에 원군 부르고 내기돈 않주는 사람 수두룩합니다. 백병으로 죽을라고 할때쯤 원군쓰는 그런 찌질한 사람 무지 많습니다. 이거면 양반이지만 약탈까지 처 날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겨도 해적에게 왜 돈을 주냐 하면서 내기돈을 않주는 사람이 많습니다. 또한 해적이란 이유로 내기에 지고 나쁜놈으로 몰아가는 사람 있습니다. 개똥 밞았다고 생각하세요. 자존심도 없는 군인입니다. 가장 재미있었을때는 5:10 다굴당하면서 쟁한건데 2시간넘게 해골뜨지 않고 쟁을 했습니다. 고어팟을 돌때 거리가 가깝기 때문에 털린사람이 또 지나갈수가 있습니다. 그냥 보내주세요. 하루에 한번만 터는 해적의 미덕을 보여줍시다. 욕을 하면 제외 현상금 꼭 지참해주세요. 현상금은 나의 자존심입니다. 현상금 주는것이 두려워서 겁이나서 물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강종하지마세요. 강종은 잡해들만 하는짓입니다. 1:1 왠만하면 해주세요. 아니면 1:1 돈내기 절대 거절하지마세요. 우리는 잡해가 되기 위해 물들인것이 아니고 더 강한 군인이 되기위해 경험을 늘리기 위해 물을 들이는 것입니다. 물론 지나가는 상선대 터는것은 죄송합니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적도 늘어나지 않고 목슴걸고 따라오는사람이 없습니다. 자존심을 지키는 해적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아차 섬들 사이로 상선대 많이 지나가요. 적이 많아 질수록 해적은 재미있습니다. 이점 명심하세요. ps.저같은 경우 회항스킬이 있는 부관이 있어서 더욱 재미있었습니다. 군인들의 귓 항구 봉쇄하고 있었는데 어떻해 그쪽에서 해적질을 하느냐고.... 그리고 항상 죄송한것은 제가 턴사람보다 한 10번정도 저를 이기고도 현상금을 못드신 군인분께 항상 죄송합니다. 피치 못할 사정이었고 죄송합니다. 다음편은 함대전 전투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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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에 몇번 들어가는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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