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전~혀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어느정도 중,고렙분들께 벨벳을 왜 하는건지 물어보면
돈 보다는 <상인렙업,부관렙업,혹은 봉제랭작> 의 이유로
벨벳을 하시는분이 많습니다.

저도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입니다만,

베팁에 올라가있는 또랑꼬님의 일목요연한 벨벳탐 사전작업이나,
각종 봉제랭작 팁들만 바라보고
오슬로서 갖은 고생 다해가며(직폭의 고난 -_-^) 인도로 온 초보들에게는
벨벳으로 버는 수익이 굉장하다고 느낄겁니다.

각설하고, 아래 내용은 우리가 알면서도 간과하기 쉬운 내용입니다.

벨벳이 시세가 70~80대로 떨어지거나,
끝물이라고 하죠? 생사값이 110~120 등으로 올라
대부분 '막바지다' 하고 그냥 가시는 분들이 있죠.

한번쯤 공단이나 조젯을 인벤에 두어장씩만 두시고 시세확인을 해 보는것도 좋습니다.

위 두개는 벨벳과 달리 140% 까지 올라갑니다 ^0^!
최고가 인지는 모르겠지만, 생사값이 쌀때 조젯찍어서 순익 28만 본적도 있네요.



첫번째 스샷은,
어제 저녁에도 제가 하는 섭. 캘커타 시세 모습입니다.

생사 121퍼에 벨벳 74퍼.. 비동맹인 유저는 발주서값도 안나오는 때죠.

간간히 동맹인 유저는 찍는 모습이 보이긴 했으나,
그러한 유저들도 자리를 뜨는 타임이었습니다.
그렇게 빽빽하게 서 계시던분들이 20명도 채 안남았더군요.
거기에 벨벳찍는분은 손에 꼽을정도.

두번째 스샷은 생사와 공단 시세, 그리고 공단 50개당 판매순익을 찍어놓은 겁니다.
저 때 벨벳하고 비교해서 올렸어야 했는데, 음; 빼먹었네요 -_-
아마 11~12만도 안나왔을겁니다..; (비동맹 유저라)

바로 전탐에도 사람이 빠져 있긴 마찬가지였는데 ,
생사 113퍼 벨벳 80퍼 일때, 공단은 140퍼(-0-!) 15만8천 정도 나왔네요.


이런분들께는 이 팁은 비추천입니다
1. <무슨 벨벳찍으러 가서 조젯 공단을 찍어? 고작 두캇 좀 벌으려고 인도까지가서 그거찍나?>
- 고렙분들이야 당연 뭘 해도 더 많이 돈 벌수도 있으므로.. 비추.
2. 난 벨벳으로 교역레벨하고 부관렙 올리러 왔는데? <- 이신 분들. 역시 비추.
- 교역경험치는 공단400~500개 파는거보단, 그 절반의 숫자 벨벳찍어서 50개씩 4~5번 끊어파시면, 훨씬 낫습니다 -_-;


반대로, 이런분들께 추천해드리고 글을 마칩니다.

1. 상렙 만렙, 부관도 만렙이라, 경험치는 필요없는데 3발이 남아돌아서 소비해야 할 고렙분들.(우리 친하게 지내요 -_-)
2. 벨벳탐에 늦었다!! ㅠ_ㅠ 재단도구는 1300개 남았는데 벨벳시세는 이미 만신창이..를 겪으실분들.
3. 경험치도 중요하지만 난 두캇한푼이 더 중요해!! 발주서 한장값이라도 더 빼고싶은 돈이 궁한 유저분들.
4. 나도 마이스터 좀 달아보자! 봉제랭작 하시며 겸사겸사 돈도 줍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시는 분들.

p.s.두캇때문만이 아니라도, 조젯&공단을 상당한 숫자의 유저가 찍게되면
그만큼 다음 벨벳탐도 앞당겨지게 된다는 점도 언급해 드리고 싶습니다.
(거래가 자주 일어나면 시세가 빨리변하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