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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9 13:14
조회: 6,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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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ce명령어를 이용한 도박방법안그래도 항해시간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게임인데 항해내내 바다만 보기에는 지겹지 않습니까??? 제가 고민하고 실험해본 바로는 자기만 알 수 있는 카드나 주사위 수를 만들어 내기는 불가능에 가까웠습니다. 그렇다면 필연적으로 게임을 이끌어가는 딜러의 존재가 필요하게 되는데요. 이것은 함대내에서 스스로 정해서 순서대로 돌아가면서 하던지 함대장이 맡아서 하든지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 함대장, 즉 끌어주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게임을 주도해 나갈 수 밖에 없는데요. 스스로 양심적으로 딜러를 봐야함은 물론 팀원이 부정행위를 저지를 때 함대에서 탈퇴시킴으로써 벌칙을 줄 수 있는 입장은 가장 빠른 배를 모는 함대장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함대장 혹은 다른 플레이어를 딜러로 하여 할 수 있는 게임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생각한 게임은 다이스, 블랙잭, 변칙성 섯다입니다. /dice 명령어는 다들 알것입니다. 기본적으로는 6면 주사위를 굴려서 주사위 눈이 나오는 것이데 이것을 이용해서 할 수 있는 각종 미니게임에 대해서 얘기을 해보고 싶습니다. 1. 다이스 게임 /dice 5를 하면 5면 주사위를 굴리게 되는데 이것으로 대항해시대2에 있는 다이스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일단 함대장에게 참가비를 냅니다. 1발주서 1장을 개인상점으로 1원에 올리면 편하겠죠. 1장씩 올리면 딜러가 사갑니다. 참가비 같은건 알아서 정하시구요. 딜러가 참가비를 모두 받으면 각자 주사위를 굴립니다. 단 3개만 굴립니다. 왜냐하면 처음 굴리는 사람이 너무 좋은 패가 나와버리면 뒤 사람들이 다 죽어버리기 때문입니다. 3개 정도면 아무리 좋게 나와도 트리플입니다. 이정도면 나머지 두개에서 만회가 가능하죠. 각자 3개씩 굴렸으면 판돈을 올리든지 죽든지 합니다. 죽으면 당연히 참가비는 날라가는 거구요. 판돈을 올릴사람은 적당히 올립니다. 보통 이미 묻혀있는돈...4명이 묻었으면(한명은 딜러니까) 그 최대 절반까지 레이스(판돈을 올리는 것)가 가능합니다. 근데 레이스 규칙은 알아서 정하세요. 저도 잘 몰라서..ㅎ 1인당 최대 2번까지 레이스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판돈이 모이면(판돈은 즉시 갠상에 1원으로 올려서 딜러에게 모아줍니다) 다시 주사위를 두번 굴립니다. 그럼 패가 나오겠죠. 기본적인 족보를 이용해 순위를 정합니다. 1순위. 5다이스 - 똑같은 숫자가 5개 같은 패면 높은 숫자가 이긴다. 다이스 게임을 요약하면 2. 블랙잭 이는 딜러와 플레이어 사이의 게임으로 기본 규칙은 대게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블랙잭에서는 판돈을 받은 뒤 딜러가 2장을 받은 뒤 1장을 오픈하고 나머지 플레이어들은 2장 모두 오픈 한 상태로 게임을 시작하게 됩니다. 딜러는 16이하에서는 무조건 카드를 받아야 하며 플레이어는 bust(21을 넘어 죽는 것) 되기 전까지 계속 받을 수 있습니다. 21이 되면 자동으로 그만 받게 되며 혹 딜러와 플레이어 둘이 21이 된다면 카드수가 적은 쪽이 승리이며 둘다 카드수도 같다면 무승부가 됩니다. 이는 함대내에서 규칙을 정해 딜러가 갖던지 플레이어에게 돌려주던지 합니다. 자세한 규칙은 http://www.ganacasino.net/games/black.htm참조 대항해시대에는 카드가 없으로 다이스 명령어로 대체합니다. 이외에 더블다운이나 인슈런스 같은 규칙이 있지만 복잡하므로 여기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요약하면 9. 적당한 판을 한뒤 딜러를 바꾼다 3. 변칙 섯다 원래 도박의 묘미는 뻥카!!! 개패를 가지고 상대를 농락하는 것만큼 재밌는게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대항해 시스템 상으로는 자기만 볼수있는 비밀패 따위 불가능 하다고 판단(가능하다면 리플에 달아주시라) 약간의 변칙성 플레이를 통해 섯다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이 변칙 섯다의 경우는 제가 확률을 직접 계산해 보지 않은 만큼 실제로 어떤식으로 적용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리속으로만 생각한거라...그냥 위의 두 게임이 훨씬 더 공정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기본 규칙은 섯다와 같지만 섯다에 있는 족보는 모두 없고 오로지 땡과 끗만 있습니다. (2,6)이면 8끗 (8, 5)면 3끗 (6,6)이면 6땡이겠죠. 기본적으로 땡이 끗보다 높습니다. 영화 타짜 보신 분들은 모두 알듯 ㅎ 단 주사위를 굴리면 모두에게 숫자가 보이므로 일반적인 섯다는 불가능 합니다. 나만 패를 봐야 뻥카를 치던지 말던지 하지 이래가지고서는 게임이 불가능 하겠죠. 그래서 약간 변칙적인 방법을 씁니다. 현재 대항해 시스템상에 비밀이 지켜지는 방법은 오로지 귓말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화방 같은경우도 있지만 여기서는 딜러를 이용한 귓말을 이용합니다. 일단 딜러가 정해지면 플레이어 모두 딜러에게 자기가 원하는 숫자를 말합니다. 1부터 10까지 1개만 말이죠. 딜러는 이를 스샷을 찍던지 해서 증거를 남겨둔 다음 주사위를 굴립니다. 여기서 중요한게 있는데 만약 그냥 /dice 10을 하면 모든 사람이 딜러에게 10만 말하겠죠. 어떤 숫자가 나올지 알수 없으니 일단 땡이 나왔을 때 10땡이 훨 유리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다른 방법을 생각할까도 해봤는데 그냥 하는 것도 상관 없겠습니다. 사람들이 다 10만 말해서 무승부만 나오면 알아서 바꾸겠죠 뭐..ㅋ 사실 좋은 방법이 생각이 안나요-_-여기 부터는 여러 방법이 있겠습니다. 예..뭐 변칙적으로 모든 땡을 같은 등급으로 한다던가 하는 방법도 있겠죠? 또 딜러가 /dice 10을 두번 하는 것도 있는데요 다른 숫자 두개가 나올 때까지 예를 들어 딜러가 주사위를 굴려서 5, 8 이렇게 나오면 딜러에게 5를 얘기한 사람은 5땡이 될 것이고 8을 얘기한 사람은 8땡이 되겠죠. 패가 안좋아도 8땡인 척하고 뻥카 치시거나 ㅋㅋ 이래도 재밌을 듯 요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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