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피로스 서버의 군인길드 BestKiller 의 장을 맡고있는 드빈시입니다.

오늘은 저번에 이어 1.4 샷에 대해 설명하고자 했으나,

그림으로서는 힘들다는 결론을 내려 오늘은 굳이 그림이 없더라도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는 팁을 설명하려 합니다.

이번 장에서 다룰 팁은 수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함대전에 있어서 크리샷이 터지지 않는다면 왠만하면 격침되지 않는다는 것 또한

정설이지만 다굴 상황에 있어서 상대 함대의 콤보+기뢰가 들어온다면 수리지원이 약한팀은 이렇다할 힘도 못써보고

금방 무너져버리죠 그렇다고 아무리 빨리 수리를 할려고 해도 퀵슬롯이 열리고 스킬이 발동되기까지만 어느 정도의

딜레이가 존재합니다.

하지만 그 딜레이를 어느 정도까지는 해소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들이 있는데 그 첫번째 방법은 바로 수리스킬을

퀵슬롯 5번에 지정한 뒤 퀵슬롯 버튼을 계속 마우스로 연타하는 겁니다.

(퀵슬롯버튼의 위치와 퀵슬롯5번의 위치는 중복되기 때문에 마우스로 연타할시 바로 수리가 발동됩니다.)

그리고 마우스로 수리를 연타할동안 키보드를 활용하여 적절한 선회를 합니다.

2번째 수리의 팁은 수리의 적절한 타이밍 예를들어 상대의 포가 아군의 선측에 맞고 데미지가 들어오는 순간부터

수리를 하게되면 정말 엄청난 순발력의 소유자가 아니라면 데미지가 들어온 순간부터 수리가 들어오는 시점까지

어느정도의 딜레이가 존재할수 밖에 없습니다. 즉 상대의 포가 날아오는 시점부터 퀵슬롯을 열어둔뒤 끊임없이수리

를 찍어준다면 대미지가 들어오자마자 아군의 배가 거의 딜레이가 없이 수리가 들어오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미리 열어둔 퀵슬롯으로 상대의 포를 맞은후 혼란/돛손상등이 걸렸을시 재빨리 대처하는것 또한 가능합니다.

다음편에서는 기뢰의 활용법과 타이밍 등에 대해 얘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또한 부족한 실력이지만 제가 연습하며 배운 작은 팁 같은 것들을 공유함으로써 많은 분들이 대인전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캐쉬대포의 사용은 게임의 질을 떨어뜨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장 눈앞의 충동을 이기지 못해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어리석은 유저들이 더이상 늘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