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박하연외 1명은 보였는데.. 안건드다고해서..

원래 자스민할땐.. 유해한테 잘 안걸렸어 목걸이 들고 다녔는데..

세번 털리고. 두개날리고. 

돈 뺏기고.. 

은행에 넣고 다니라고들 하지만. 시간이 돈이라서...

투덜댔었네요..

시작한지 얼마안돼고 성곰님 글보고 자스민 했는데 유해만나기 전까지 이보다 좋을 수 었다였는뎅..

봉제로 상렙올린다고들 하는데 보석도 안나르고 자스민으로만  상렙 52찍었네요..

자스민 아무리 고가에 팔아도 파는곳에 100%만 넘으면 돈이 돼죠.. 시간당.. 뭐 이런거 따지면 할말없음..

자스민을 하다보니..
제우스 셥에서는 새벽 5~7에..(폐인이군) 젤 호기가 왔습니다. 낮에는 언젠지 만나보질 못했네요..

얼마전에 몸바사에 향료폭등을 만나서 신나게 날랐습니다.

시세도 안보고 튀겨서 그냥 팔았죠. 대략 구입 3000에 판매 14000정도였는데..

아무도 안계셔서 같이하자고 꼬드길 분도 없었네요.. 아까워..

함 겪고나면 손을 못놓죠... 문제는 새벽에 잘 발생한다는게..

낮에는 언제쯤에 호기가 오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정보 좀 주세요.. 항상 변하지만..

몇일의 사이클로 변하는지..이런거.. 오래하신분은 아실것 같은데..

폴투에 번영을 위해.. 컬리컷이 잉글로 넘어가니 슬프기 그지없음.. 자스민 번돈 부어봐도..

혼자서는 감당이 안돼네요.. 물론 혼자 붓는게 아니겠지만... 불쌍한 1클/

아! 뭐 잘못되었더라도 너무 나무라지 마시길.. 글 쓸 용기가 사라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