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어회 보다 맛있는 대항해 생선

 

생선님들께 들려주고 싶은 <쇼펜하우어 할아버지의 인생론>

베토벤 아저씨의 현악4중주가

 

내생에 최고의작품이라 여겼지만

 

대중들에게 최악의작품으로 평가받는것처럼..

 

 

나의스샷이

 

생선님에게 재미없다는 반응이 나올때

 

베토벤 아저씨처럼 창작의 고통을 느낀다..

 

 

나의작품이 별로인 것일까

 

어리석은 생선님이 뛰어난작품을 이해하지 못한 것일까..

 

뛰어난 어부는 우수함과 동시에 외로움을 느낀다

 

 

-생선을 사랑하는 어부의 마음 다음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