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또하나의 작은목표인 아발론을 들어가보았습니다.

역시나 섬 한바퀴 돌아보아도 모든게 멋진 풍경이더군요.

안개낀 장충단..이 아니라 아발론공원.

저멀리 안개속에 황금빛이 보입니다.

으리으리한 황금사과나무네요.주변의 꽃들이 너무 이쁘게 피어 있습니다.

아직 못가보신 분들이라면 한번 가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네요.엘도라도와 더불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