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은 지난주에 했지만 일때문에 바빠서 컴퓨터도 제대로 못켠 나머지 미루고 미뤘던 작업을 오늘에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졸업작품은 웨이더로 정해진 상태로 승계글작을 사서 6G까지 올리고 강화를 마쳤습니다



처음에는 검보라를 생각하다가 요즘 매물 자체도 잘 안보이는데다 비싸기까지 하다고 들어서 조금 가격대를 낮춰서 골랐어요. 항해하다가 한번도 본 적이 없는지라 어떨지 걱정했는데



너무 예쁩니다! 흘수선으로 음영이 진 것 처럼 색이 입혀지고 데크까지 통으로 색이 입혀지니 국재질은 이제 못 쓸 거 같아요.


런던 앞바다에 노젓기도 안된 상태로 강화도 안한 채 잠시 타고 나와보았던 웨이더를 이번에는 노젓기 연성까지 하고 완작으로 타고 다닐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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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웨이더 완성작으로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장가스 개개솔 7G를 한번 도전할 기회를 얻었기 때문이죠.




두번째 시도만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