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섭에서 다음 대항이 문닫은 후로 접었다가 

도저히 다시 갈 엄두가 안나서 글섭에서 새 살림차리게 된 뒤로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생존신고 겸으로 현재 저의 못난 사진실력을 겸한 선박사진 올리고 갑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