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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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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항해일수 366일..아르긴에서 출발, 논스톱으로 조선땅을 향해 갔습니다..
그러나 싱가폴 부근에서 동남아시아 진입이 막힌 것을 확인한 것이 항해 약 144일 째.. 20명을 태우고 출발했던 켄필드의 다우는 해적들과 폭풍, 상어떼들의 습격, 그리고 결코 벗어날 수 없었던 피로누적과의 싸움에 힘겨워 하며 겨우 선원1명을 남긴 상태.. 다시 되돌아 와서 조국 에스파냐의 수도 세비야의 앞바다에 온 것이 약 325일경.. 항해일수 1년을 채워보고픈 욕심에 항구에서 나오는 사람들에게 목재 사서 배 수리하고, 술 사서 연일 파티로 피로를 잊어보려 발버둥 친 결과... 항해일수 366일을 채우고 드디어 조국의 땅 세비야에 입항.. 경험치는 비록 보잘것 없었지만 1년 연속항해는 정말 힘겨운 자신과의 싸움이었다고 생각한다. 오픈베타를 해도 과연 또 이런짓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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