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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01:49
조회: 2,065
추천: 1
속옷까지 벗겨내기.
이건 그냥 내 생각인데 포격이나 기뢰로 침몰시켜서 뭘 얻을까, 그냥 자기 대포내구 떨어지고 돛내구 떨어지는것 밖에...
백병 붙다보면 기뢰나 포격에 많이 침몰하지. 뭐 당연한거니까. 그러라고 기뢰가 있는거니.
중요한건 얼마를 뺏었냐, 무엇을 뺏었냐가 아닐까? 그냥 내가 사냥을 하는 이유임. 포격으로 백날 침몰시켜봤자 .함 썰리
면 수탈당하자나. 그정도는 생각하고 모두들 겜하는줄 알았는데 아닌가보군. 실컷 잡아봤자. 돈 꼴랑 100만두캇이랑 시덥
잖은거 주면 난감하잖아. 최소 천만정도는 떨궈줘야 재미가 있지. 머 나라고 안뺏기는건 아니지. 하다보면 썰릴때도 있고
썰때도 있고. 다만 썰때가 더 많아서 돈을 모으고 그 재미에 하는거지. 그냥 재미있으니까 하는거야. 꼴사납고 싫어도
어쩔 수 없지 머. 유해짓도 마찬가지잖아? 아 글고 또 하나 착각하는게 내가 머 대단한 사명감이라도 가지고 토벌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전혀 아닌데? 그냥 털어서 뭐 수탈하면 재미나니까 하는거야. 일부러 포격 할 수 있을때도 백병 붙이려
고 안할때도 있고. 뭐 그런거지. 뭐 어쨌든 모두들 즐겜~ 난 내가 재미있는거 계속 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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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은 해적답게
토벌은 토벌답게
현꾼은 현꾼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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