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패들이 애들 불러모으듯 조금씩 불러모읍니다. 5명이 됐군요. 하는 짓도 깡패같고 말투도 깡패같군요. 어이쿠 무서워라.

 

염색들의 특징인 견드립이 또 시작됩니다. 견드립은 흥분지수와 비례하죠. 생까줍니다. 

  

 

견드립은 쩝니다. 지금 흥분상태라는 이야기죠. 이럴땐 지속적으로 생까줍니다. 신고스샷도 챙기고 흥분지수를 더욱

올려주는거죠.

 

 

혼자 난리났습니다.

 

 

.... 안타까울 뿐입니다.

  

 

 

 

 

 

페페씨 구경 잘했음? 요즘 물은 왜 빼고 다니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