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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8 18:55
조회: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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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안이의 자잘한 일기
모렙하러 동남아가는도중 생각이들엇습 아 나는 아직 포술가구나...+ 1.5배 끝낫구나... 그래서 리스본으로 가는데 오싹이란것이 딱나타나더니 엉엉 날 털엇어요 엉엉엉엉엉엉엉엉 머 근데 이런잡해들 하루에도 몇십번씩마주치니 이제 긴장도안됨 ㅋㅋㅋㅋㅋ
이러고놀면 재밋슴
우와 오늘의 하이라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군을 써주신 후앙 고메스 데 메디나님 감사합니다
그래 신고해줄게 새기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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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교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