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나를 다구리하려는 세력들을

많이 거쳐와봤기에.....

별로 긴장도안됏다

옛날같앗으면 겨드랑이에서 땀이분출되고 심장은 미친듯이뛰엇을텐데

인간이란것은 정말 적응하는 존재인가보다

하나도 긴장이안돼었다

바로 그것이 침착함을 유지하게 해주었고 그것은 곧 나의 100%실력으로 와닿아서

승리를 거머쥘수있었던것같다

나는 솔직해서

좋으면 좋다고 마음껏나대고

싫으면 싫다고 단번에 거절한다

 

그리고 ㅋㅋ 외길꼴에 선약서 안치고

내가 약서치니 치네

매너남 외길

그래도 좀 힘들긴햇슴

오늘은 남은시간동안

인벤질이나 할예정

 

 

 

 

ps.느그들이 아무리 똥배라고 갈궈도 모든 배는 주인만나기나름이니 난 이걸로 토벌하고 영업하고 할거다할수잇슴

 

 

득:430만두캇

 

실:약서로인한 80만두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