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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0 23:18
조회: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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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길+박지현[장전+돌대안]vs명강안[명강안]의 외로운싸움
하도 나를 다구리하려는 세력들을 많이 거쳐와봤기에..... 별로 긴장도안됏다 옛날같앗으면 겨드랑이에서 땀이분출되고 심장은 미친듯이뛰엇을텐데 인간이란것은 정말 적응하는 존재인가보다 하나도 긴장이안돼었다 바로 그것이 침착함을 유지하게 해주었고 그것은 곧 나의 100%실력으로 와닿아서 승리를 거머쥘수있었던것같다
나는 솔직해서 좋으면 좋다고 마음껏나대고 싫으면 싫다고 단번에 거절한다
그리고 ㅋㅋ 외길꼴에 선약서 안치고 내가 약서치니 치네 매너남 외길
그래도 좀 힘들긴햇슴 오늘은 남은시간동안 인벤질이나 할예정
ps.느그들이 아무리 똥배라고 갈궈도 모든 배는 주인만나기나름이니 난 이걸로 토벌하고 영업하고 할거다할수잇슴
득:430만두캇
실:약서로인한 80만두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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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교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