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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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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히혼앞 거대세력간의 치열한 다툼]-강안뉴스
비매너라고 소문난
코코를 명강안이 자기앞에 무릎을 꿇치고 동료로삼아
히혼으로 떠나기전 컷입니다
다수의 팟들이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있는 도중
명강안의 무리는 한팟한팟 공략해나가며 승리를 만끽하고있습니다
저들은 두려움에 떨며 명강안팟의 눈치를 보고있는 실정입니다
↑극도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상황을 헤쳐나가는 명강안과 그의 동료들의 모습
주력 오늘이니제삿날이에요 를 내세운
명강안과 그의 동료들은 승승장구를 하며
장갑이 80-90넘어가는 괴물급 선박들을 리스본에 흔해빠진 철재질 상대갤로 무찌르며
그 위세를 높혀가고있습니다
↑명품강습형안택선의 아들인 해류가 개량형아이언사이즈를 상대로 당당히 승리를 거둔모습
당당히 일인자의 자리에 오른후
치열한 히혼앞 전투의 현장을 눈을 지그시감고 바라보는
명품강습형안택선의 아들이자 수제자인 해류가 보입니다
나이츠 등 여러군길드를 제패한뒤
리스본에 들어와 심심풀이 1:1 쟁을 여유롭게 즐기는
해류
이자의 성장가능성은 앞으로도 무궁무진해보입니다
이상
강안뉴스의
이주원기자였습니다
2012.10/7[일요일] 오후 10시30분경 히혼의 피튀기는 앞바다속 명강안아들인 해류가 세운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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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교관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