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아들 해류가 탄생하기전

 

활약을햇던 댁선이죠

 

물론 지금은 캐삭을 햇지만

5강 철상갤로 세상을 제패해버릴것만 같앗던 이 자신감으로

 

순킴진공략에 나서지만 갑판끌려가 죽고

아버지가 와서 해결해줍니다

한때 반명강안 세력이엿던 겨겨겨겨를 끝내 조저버리는 스샷입니다

 

반란군을 진압하는 기분이라고 해아할까요?

육도삼략을 뜯고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바가지씌워 되파는 장면입니다

 

정말 그리운 닉네임들이 많이 보이네요...ㅋㅋ

 

한국이 겨겨겨겨 기타등등 기억안나는애들 합하면 거의 사오십명 가버린듯싶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