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1학년 풋풋한 시절... 아니 풋풋해야했던 시절.. 

대항을 접하고 완전 폐인이 되었던 기억이..

아무튼 지금은 배나오고 애 둘딸린 30대 아쟈씨가 되어서.. 

다시 대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게임을 막 공부하고 연구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할 줄 아는건 술사서 아르긴에 납품하는..

소소한.. 그런 상인입니다.

그래도 수다나 좀 떨면서 팁같은거 공유하고 같이 인도도 가고.. 

같이 군렙 올려서 해적 썰러댕기고.. 그렇게 몸담고 싶은 길드를 찾고 있습니다.

길드원 찾으시는 길마님들은 쪽지나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