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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3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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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향신료의 제왕은 과연 누가 될 것인가?동남아시아 향신료의 4대천왕은
후추,정향,계피,육두구, 이렇게 꼽을 수 있겠습니다. 현재 가장많이 사랑을 받는 후추는 교역품으로서 손색이 없을 정도로 훌륭하죠. 더군다나 이벤트에 자주 사용되어질만큼 애용됩니다. 하지만 계피는 후추보다 비싼단가임에도 불구하고 애용되지않는 향신료죠. 그럼 나머지 동남아시아에서만 볼 수 있는 정향과 육두구는 과연 후추의 아성을 깨고 새로운 경쟁교역품이 될 수 있을까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후보1 후추 ->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후보2 계피 -> 분발해야지 후보3 정향 -> 후추의 라이벌 후보4 육두구 -> 여러도시에서 사랑받는 육두구는 물량공세 긴급후보5 바닐라 ->신대륙에서도 명성이 있는 향신료 추신 : 동남아시아의 세작으로부터 들어온 항의문 "동남아시아의 바닐라"양이 왜 자기를 뺏냐며 이에 극구항의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본문에 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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