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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31 12:18
조회: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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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명수배? 이러면 어떨까요?해적잡는 군인에 대한 보상 얘기가 있군요...
현재 시스템 악명도에 의해서 해적으로부터 일정한 돈을 뜯어간다... 없으면 아이템 보상.... 그도 없으면 꽝...... 문제는 악명도 대비 시간 대비에 보상이 너무 미비하다는것일듯 한데(특히 아이템/돈 다 부캐창고를 쓰는 해적일 경우)... 지명수배... 서부영화 보시면 아시겠지만 원래는 Wanted라고 포스터 붙여놓고 잡으면 공공기관에서 얼마의 돈을 주는 시스템이잖아요..? 포박된 수배자의 돈은 그 공공기관에 몰수죠.... 해적에게서 악명도 만큼의 돈을 뜯어내는것도 그대로 유지하되... 이를 보고해서 추가 보상금을 얻을 수 있는 제도가 생겼으면 어떨까 싶네요..... 물론 공적과 명성도 쌓이게끔.... 일종의 유해를 상대로한 퀘스트죠..... 이렇게 하면 "현상금 사냥꾼"이라는 직업이 더 살아날것도 같은데.... 난파후 은행 찾아가면 자동으로 보험금 타는것과 마찬가지로... 해적잡고나서 포르투갈유저로 치면 브리간사공작이나 디아스제독을 만나면 현상금을 자동으로 지급하는것... 그 액수와 명성등이 교역 이익(꼭 사파/후추정도까진 아니더라도)과 비슷할 수 있다면 좀더 해적잡는 군인들에게 활기가 넘칠것도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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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 셀레네 메탈리쟈, 메탈로즈 테라 : 미스텔 메탈리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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