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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0 21:37
조회: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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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 온라 정액결재 VS 캐쉬대항 온라를 하면서 매번 많은점이 아쉬웠던것은
오베때에 비해 인원이 기하급수적으로 적다라는거 실재로 오베때인원에 5/1정도에서 최대 8/1정도의 인원만 활동하는걸로 생각되는것이였습니다. 암튼 그 주요적인 요인이 많다면 많을수도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결재유료화가 된 시점부터였던것 같습니다 현재 대항온 계정비가 타게임에 비해서 비싼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주관적판단) 허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이른시기에 베타서비스를 끝낸것이 많은 적응기 유저들은 타게임으로 내몬것 같은데 현시점에서 다시 예전 오베때에 풍요로웠던 인원으로 돌아갈수잇었던것은 캐쉬제를 도입하는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재 JB전열 같은 배나 기타몇몇 아이템을 캐쉬제 아이템등으로 팔면서 그것으로 결제로 얻어질수잇는 수입을 충당하는것이지요 [좀더 보충할수있겠으나 시간상 짧게 JB전열로 간결화했습니다] 캐쉬제 도입과 동시에 많은 인원이 모여들것이고 대인원속에서 판매되는 캐쉬 수입만으로도 현재 결재방식의 수입에 버금가는 수입을 창출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하신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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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하다고 교만하지 말고,
불리하다고 비굴하지 마라 무엇을 들었다고 쉽게 행동하지 말고 그것이 사실인지 깊이 생각하여, 이치가 명확할 때 과감히 행동하라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임금처럼 말하며 눈처럼 냉정하고 불처럼 뜨거워라 태산같은 자부심을 갖고 누운 풀처럼 자기를 낯추어라 역경을 참아 이겨내고 형편이 잘 풀릴 때를 조심하라 재물을 오물처럼 볼 줄도 알고 터지는 분노를 잘 다스려라 때와 처지를 살필줄 알고 부귀와 쇠망이 교차함을 알라. 때로는 마음껏 풍류를 즐기고 사슴처럼 두려워 할 줄도 알며 호랑이처럼 무섭고 사나울 줄도 알아야 한다 이것이 지혜로운 삶이니라 행복도 내가 짓는 것이요, 불행도 내가 짓는 것이매 진실로 그 행복과 불행을 다른 사람이 지은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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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