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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17 02:18
조회: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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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의 자유는 자기한테 있지 않는가 ?가끔 말을 잘못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사람들중
이들을 공격하는 10%는 개인이 한 사람을 좌지 우지 하는 사람과 나머지 90% 그냥 무시하는 사람으로 분류된다. 본론 :국적은 자기가 정하는것 아닌가. (나의 주장 및 발언) 국적은 다수가 정해야 한다. or 국적은 내가 정하는 것 이 두의견으로 갈려져있다. 그런데 국적은 다수가 정해야 한다의 의견은 약간 모순된 점이있긴하다. 개인은 게임을 즐기기위해 하는데 내가 에습인데도 남들이 "넌 아직 신고식안했으니 에습이아냐 " 라고 해본다 치자... 그럼 필자는 얼마나 기분이 안좋을까. 게임은 내가 즐기기위해서 하는거지 남 의식 하면서 즐기는게 아니기 떄문이다. 게임은 게임 전쟁은 전쟁으로 끝나야 한다는 말을 아직도 못본것인가 ? 그리고 또한 인벤에서 잘못 주장한글은 인벤에서 징계를 주는걸로 끝내야지 그걸로 2차 3 차 간다면 뭣도 모르고 쓴 피해자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이 말은 즉 (0=/x) 나는 종로에서 아이템을 팔았을뿐인데.. 그 산사람이 이건 어떻고 저건 어떻고 따지러 중국까지 오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겠는가 ?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내가 즐기기위해 하는 게임이니 만큼 국적의 자유는 개인한테 있다 라는 말을 주장하고 싶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대가 나에게 너는 개인의 입장을 선택했으니까 다수쪽 의견에는 발도 대지마 라는 식의 입장을 보낸다면 나도 그 글에 대응할것이다. 뭐 어처피 꺠끗하게 의견을 포기하고 사과하는 사람이 승자이니말이다. the end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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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개그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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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