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파당한배가 다시 항해가능하게됬을때 바로 강습걸리는게 정당한가?


저렙때 위험해역 또는 알제부근의 해적많은 부근에서 난파당해보신 기억이 다들 한번쯤은 있을겁니다. 그런데 난파당하는것까지는 자기 전투능력이 딸려서라고 생각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명도구나 구조스킬을 사용해서 좀 갔는데 바로 다른 해적이 기습해서 죽이고 그러면 정말 하기싫어지지요. 난파당했던배는 다른 항구에 들어갈때까지 선공을 당하지않는 어드벤테이지가 있어야하지않을까요? 물론 자기가 먼저 상대를 습격한다면 그게 풀리고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