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직업별 퀘스트가 생기면어떨까요?

제가말하는건, 군인,상인,모험가의 직업별퀘스트가아니라 군인내의직업별퀘스트같은것입니다.

현제 해적류에게는 따로 특정하게 퀘스트가있다만,극히 소수입니다.

이런식으로 돼면어떨까요?

1.용병

전투시,처음부터 아군의선박이있을경우가있다. 그외의경우에는 시간이지날때 아군의선박이 새로들어온다.
또한 아군의선박이 안올경우도있다.
단,아군의 선박이 들어와있을경우 그 선박내에 제독이있으며, 제독이 침몰당하면 끝난다.

이유>용병은 각국에서 보상을받으며, 군인 혹은 해적을 '도와주는' 직업으로 생각합니다.

2.준사관,하급사관,상급사관

용병과 같은계열이다. 단,아군의선박이 있을경우에도 자신의레벨이 높을경우 자신이 제독으로 돼어있다.

이유>사관류의직업은 군인으로써 주로 부대로 움직입니다. 그러므로 용병과 비슷하긴 하나, 약간 다른점이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경호원

전투시,아군의선박이있다. 단,상선이므로 공격은 안한다. 그중에 제독이있으며 제독이 침몰당하면 끝난다.
(상선의경우임. 해적or군인or일부의상선의경우에는 처음부터 공격) 또한, 구조함대는 안온다.(플레이어가 구조함대므로.)

이유>경호원은 상선을 지키는 직업입니다. 그외에도, 군인을지키는 퀘스트같은경우 상선이 아니므로, 공격가능으로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4.토박이해적,사략해적,광역해적

지금도 좋지만, 수정을 한다면 이런식이돼도 좋겠습니다.
전투시,적군의선박이 공격을 안한다. 단, 도망을 치며 일정시간이지나면 적의 구조함대가 온다. 구조함대가올경우에도 제독은 그대로이며, 침몰시키면 끝난다.(상선의경우임. 해적or군인or일부의상선의경우에는 처음부터 공격)

이유>실제로 대항하는 상선도별로 없다고봅니다. 그리고 도망을 치며, 구조함대가 올때까지 기다리겠죠?

5.현상금사냥꾼

현제의 퀘스트와 비슷한계열. 단, 대체적으로 대부분 기한이있다.

이유>현상금사냥꾼은 거의 두목급의 현상범만 잡는다고할수도있습니다.(높은현상범) 그러나, 그런 현상범은 잘 안움직이는 편이죠. 그러므로 특정기한내에 승리해야한다는것입니다.

6.군의관

???

이유>군의관은 치료하는 직업...

7.조선공

일정기간내에 요구선박을 구해오는 퀘스트.

이유>조선공은 배를만드는직업입니다!

8.전술가

???

이유>전술가는 작전을 짜는 직업... 대략 대화퀘스트를 다수로?

9.검사,포술가

검사의경우 육지전,포술가의경우 해상전이 주로짜여져있다. 지금의 퀘스트와 비슷한 방법

이유>검사는 검을주로쓰니 검쓰기편한 육지전(배는 흔들리잖아요+_+;;) 포술가는 포를 잘쏠수있는 해상전(육지전에선 적이 오히려 근처까지와 포를...뭐 대온에선 포를쓸수없지만;;)

대충 군인의직업만 생각해봤습니다.

상인의경우는 상인의직업에따른 **교역물품 이송 및 제작
모험가의경우는 지금이 좋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