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대항온이 서비스될때부터 은행에 100만두캇이 예금되어있으면 이자는 0.5%인 5000두캇이 이자로 지급되었습니다.
100만이 예금되어있던.. 1000만이 예금이 되어있던.. 1억이나 그 이상이 들어가있어도.. 예금 이자는 5000입니다. ㅜㅜ
은행의 폭리를 더이상 좌시할수없습니다.

그전까지는 5000두캇의 이자로도 항해시 선원 급료가 해결 가능해졌지만.. 이제는 2명의 부관이 성장하여 계속 적자가 납니다;; 부관 월급정도는 자체 해결되도록 예금 이자의 상한선을 올리면 어떨까요?
은행이자 지불한도를 500만두캇이상(한달에 25,000두캇)예금으로 바뀔때가 된듯한데요..

초기의 경제규모와 지금의 경제규모를 봤을때.. 그정도만 해줘도.. 걱정없는 항해가 될듯하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