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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7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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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본서버의 바자 2탄오늘은 열심히 방어구 강화템을 산다고 외치는 도중 21시부터 제노바에서 바자(벼룩시장?)을 연다고 해서 가봤습니다.
스샷을 남길 생각을 안해서 처음의 스샷은 없네요. 일단 저도 쓸모없는 템을 정리하기로 해서 각종 선체, 재질을 50~100만 두캇에 팔아치웠습니다. (긴조 100만, 풍령 20만, 임시편 20만에 600장씩 판 건 안 비밀) 그리고나서 쇼핑을 시작해봅니다. ![]() 물건을 파는 한 분이 노래를 부르네요. ![]() 전리품...? ![]() ......!? 그리고 크리스마스 돛 도료와 몇 가지 옷을 사고 나왔습니다. 소규모 바자라 그런지 템이 그렇게 다양하진 않네요. 마지막으로 오늘 길원분께 10억 주고 산 12주년 애니버서리 블레이드! ![]() 내일은 파루에서 바자를 한다고 하니 한 번 가보도록 합니다. 그럼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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