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상인중심의 캐릭으로서 정말 별로 할게 없네요.

칼비라도 좀 먹었음 좋겠는데 4프로 차이는 하늘의 별과 같기만 하고...
에라이..주류상으로 전직해서 주연이나 올리자꾸나....

십여일전인가 명목만들러 케이프근처 상륙지서 작업하고 동남아를 가는데..
베디비에르인가 몬가 하는 넘이 프랑스 빨강유해로서 털더군요.
모 터는것은 모라고 할 수 없지만...

당찬군, 루기아, 멘체스터UTD 등등에 털릴때 보다 기분 100프로 더 더러운건

케릭명 왼쪽에 프랑스국기를 달지를 말던가...

뭐..털고 나서라도 프랑스상인 좀 힘들겠구나..하고 생각하는 마음만 가진다면

다음에 다시 털어도 굳이 상관은 없지마는...


P.S: 캐릭명 왼쪽에 프랑스국기 어떻게 올리지요? 아시는분 가르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