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바라는건 전역뿐...

이번 4월 5~6일 외박을 나가서 느낀건...

역시 1년 반의 공백은 너무 크군요...

하긴 중간에 서버도 바뀌고...

다들 잘계실련지 모르겠습니다...

다들 10월에 뵐수 있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