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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0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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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부산 갈매기
97년도에 이어서 2년 연속 꼴지를 한 98 롯데,
김대익의 존재감은 여전하며, 이종운의 빈자리는 손인호가 대신하였다.
손인호의 교타력은 우수하지만, 주력이 낮은것이 흠,
클린업은 예년과 다른점이 없다. 부활에 성공하여 골든글러브를 얻은 박정태-마해영 의 파괴력은 좋지만,
다시 복귀한 김응국의 스텟이 한심한 수준이라, 하위타선과의 연결이 힘들다.
김응국이 어찌어찌 하위타선과 연결시켰다고 해도, 하위타선의 능력치가 다들 한심한 수준이라.
타격력을 기대하긴 힘든 수준이다.
작년의 에이스 박지철의 부진으로 인해,
1 2선발은 마무리에서 선발로 보직변경을 성공한 문동환과 재기에 성공한 주형광이 있다.
염종석과 김태석의 34선발은 항상 꾸준함으로 12선발을 뒷바쳐주기에 충분하고,
중계진 역시 나름대로 우수한편, 다만 1중계 이정훈의 제구력이 아쉽고
뒷문을 지키는 가득염-강상수의 스텟이 압도적이지 못한것이 흠,
고코스트로는 8성 - 박정태,문동환,주형광 이 있고
1성 야수는 8명이 있으며, 총 123코스트로 완성할수 있다.
고코스트 3명을 모두 득했다면 생각해보는것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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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질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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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z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