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02-24 18:04
조회: 21,734
추천: 3
너네 업소녀 꼬셔본적있냐?나 25살때 일인데
한번은 친구들한테 낚여서 안마방을 갔어 추운겨울이었지
개새꾸들이 그런데 한번도 안가봤는데 가위바위보해서 한명당 한곳씩 가자고 한거지 (안마방을 빠촌으로 잘못알고 한명씩 다른 업소 들가자한거다 ㅋㅋ)
지는사람부터 들어가는거랬는데
내가 진거야 ㅅㅂ
그래서 먼저 아무 업소나 들어갔지
들어가니 맥주 한짝? 반짝? 혼자왔냐 물어보길래
혼자왔고 한짝은 얼마임? 이러니까
30만원이랜다
그래서 돈없어서 반짝만 시킨다했지
반짝시키고 이상한 골방 들어가니 상하나 놓여져있고
노래방기기 하나 있더라
그러고 기다리는데 업소녀 8명이 들어오는거야
팬티만입고 다 벗고 들어왔지
마담누나가 (마담이 진짜 이뻤다)
맘에 드는애 한명 고르라는거야 그래서 내 취향인 여자 고르고
좀 기다리니 옷을 다 입고 내 방에 들어오데?
이제 막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옷벗기 하고 이것저것 게임하면서 신나게 알몸으로 놀았지 (안에서 연애는 금지란다)(잠깐 합체하고 가만히 앉아있는건 되더라)
걍 스킨쉽만 하다가 맥주 반짝 먹고 정해진 시간도 다되서 2차 나가려는데
마담누나가 2차는 한짝을 먹어야 된다는거야
그래서 반짝 더 먹으려했는데 쉬바 카드가 한도결제가 나와
결국 그냥 나오고 주위를 배회하면서 친구놈들한테 전화를 걸었지
근데 이색희들이 전부 다 아직 안끝났다고 좀더 기다리라는거야
그래서 추운 거리를 배회하는데
어디선가 곱디고운 목소리가 내 이름을 부르는거야
그래서 봤더니 아까 내가 갔던 업소 마담이 부르더라고
내 이름 어떻게 알았냐니까 카드 결제하고 싸인할때 내 이름봤다더라 ㅋㅋㅋ
그래서 왜요? 이러니까
왜 추운데 집에 안가고 돌아다니냐길래
친구들 기다리는 중이라고 했지
그러니까 그 마담누나가 잠깐 들어오래 ㅋㅋㅋ
그래서 들어가서 있으니까 커피한잔을 주더라
그러면서 너 아까 니 파트너 마음에 들어?
물어보길래
네 마음에 들어요
이랬더니
걔 남자친구 없는데 너 여자친구있어? 이러는거야 ㅋㅋ
그래서 없다고 했더니
그럼 너 쟤 한번 만나볼래? 이러길래 만나보겠다니까
모텔 잡고 알려준 번호로 모텔 이름이랑 호수 적어서 문자 보내라는거야
그래서 모텔잡고 문자 보내놓고 기다리는데
왜 영화보면 있잖아 업소들은 조폭들이랑 연계되있는거
그거 생각나서 무서워서 지갑이랑 카드같은거 다 냉장고 들어서 그 밑에 넣어놓고
씻고선 티비보면서 여자 기다리다가 잠들었다 ㅋㅋㅋㅋ
잠자다 아침되서 딱 깼는데 아 ㅅㅂ 낚였구나 생각이 들더라고 ㅋㅋㅋ
근데 뭔가 느낌이 이상한거야
그래서 이불을 들쳐보니 여자가 한명 내 옆에 옷 다 벗고 누워있는거야 ㅋㅋㅋ
진짜로 보내준거지 그 마담이
그래서 조낸 흥분해서 아침에 한번하고
연락처 받고선 사귀지는 않는데 사귀는것마냥
친구들이랑 새벽 3~4시까지 술마시다가
집에 안가고 그 여자한테 연락해서 일끝나면 같이 MT가고
한 한달정도 그런거 같다
아직도 생각나네
아무래도 자기가 업소녀다 보니까
관계맺을때 일부러 소리나오는거 참으려고하고
최대한 순진해보이고 싶어하더라
EXP
112,066
(8%)
/ 135,001
|
천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