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오이갤을 보니 어떤 서울대 법학과 교수가 쓴 글이라며 올라 왔던데..

탄핵선고 하루 전 박통이 사퇴 하겠다고 선언하는 시나리오..

그 뒤 상황이...

사퇴 후 탄핵이 각하되면 '사퇴 하겠다고 했지 언제 하겠다고 말한것은 아니다' 또는

'국민이 원한다면 사퇴 하겠다는 것이다. 국민이 원한다는 것을 입증하면..' 또는

'사퇴할게. 대신 사퇴 방법과 일정은 국회에 맡김' ....

이딴 식으로 나오면 골때리게 된다는 내용이던데 왜 이 정권에선 충분히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그래서 무조건 탄핵 가야하네? 설령 사퇴 선언 한다고 해도 탄핵 인용...

사퇴냐 탄핵 이냐에 따라 전직 대통령 예우를 받느냐 자격 박탈이냐가 갈리는데...

제아무리 멋진 시나리오를 만들어 영화를 제작 한다고 해도 이 시국만큼 골때리는 작품은 안나올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