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콜미묵직
2024-02-24 12:53
조회: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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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롭길 바랬지만그렇지 못한 삶을 살고 있는 나 어느 날엔 술을 진창 먹고 취해 누군가에게 넋두리라도 늘어놓고 싶지만 아무것도 취하지 못한 난 오늘도 위아래로 엉엉 울고 잠이 듭니다 오늘 밤 정확한 시간 아홉시 부디 단 한번의 기적이 있기를 빌며 A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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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콜미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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