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가다큡런용 악사는 국룰이니뭐
사실 찍먹해본 아라부두  컨하는맛은 둘째고 물몸이 너무 심하더군요
140이상 대균팟시 바닥에 깔리는 장판을 버티기나 할런지
게딜이 아닌 왜 막보로 가는지 언뜻이해는 가더군요
26히드보상이 악사는 습격이라 중후반까지 무난히 넘겨 고민이 들긴했지만
진득하니 붙잡고 해볼만한 의지가 나긴하더군요

부두외길 가시는분들 참 대단하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