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을린 핵 효과와 관련하여 간단히 테스트 해본 내용을 공유해 봅니다.
잘못된 내용이나 추가 확인할 내용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1. 세팅 및 테스트 영상 #1

세팅 상황
무기 공격력 100 (평범한 검 착용)
지능 0
극확 5%(최소), 광역피해 0%


2. (실험과 관련된)운석 낙하 데미지 결정 요소
 가. 그을린 핵 적용 이전 운낙 적중 데미지(바닥 도트 제외)
: 무기 공격력 X 지능요소 1 X 스킬(무공의 740%) 7.4 X 감속지대 1.15 X 황혼의 가면 5배 X 닐푸르 9.9배(3마리 이하) OR 7배(4마리 이상)
=>
 (1) 3마리 이하 42124.5 
 (2) 4마리 이상 29785

 나. 그을린 핵 증뎀 적용 방식

  (1) 첫 적중에는 증뎀 효과 없음(도트 데미지는 '적중'할때가 아니므로 그을린 핵 스텍이 오르지 않음.)

  (2) 다른 증뎀들과 독립적으로 2번쩨 적중 1.5배, 3번째 적중 2배, 4번째 적중 2.5배 .....  11번째 적중 6배 데미지
       (모든 증뎀 요소를 검증하지는 않았지만, 디버프(스킬피해) 그룹과는 다른 그룹 연산.)

  (3) 운석 소나기룬과 결합되었을 때 스킬 1회 시전에 여러번 적중당하면 적중당한 횟수만큼 증뎀
       - 소나기 룬으로 1회 시전에 3회 적중이 일어나면 1타~3타 점점 데미지가 증가함
       - 운석소나기로 발생하는 7개의 충돌 운석 모두에 적용됨

  (4) 운석낙하 바닥 장판으로 받는 데미지도 증가함(개별 몬스터에게 적용됨.3초간 무기공격력의 235%)

  (5) 증뎀 유지시간 : 3초 이상 4초 이하 (에 새로운 충돌이 없으면 초기화 됨)
     (솔플로는 시간으로 적용되는 것인지? 바닥 장판에 피해를 입는 동안=3초 유지되는 것인지? 검증 힘듦.
      도우미가 있다면 1타 적중 후 (몹을 이동시켜서 바닥 피해를 입지 않게하고, 3초 이내에) 몹을 이동시켜서
      테스트해보면 시간이 중요한지, 바닥 데미지를 계속 입는 것이 중요한지 검증가능하겠지만...
      아무튼 바닥 장판이 사라지기 전에 다시 운낙에 적중하면 그을린 핵 증뎀이 계속 유지되는데, 
      장판이 사라진 후(혹은 입 타이머로 4초 카운트 후) 운낙에 적중하면 초기화 됨.)


3. 그을린 핵 효과에 의한 충돌/적중 데미지(무기 공격력의 740%)
  가. 3마리 이하 : 1번째 - 42124.5, 2번째 - 63187, 3번째-84249, 4번째 - 105311 ...

  나. 4마리 이상 : 1번째 -29785, 2번째 - 44678, 3번째 - 59570, 4번째-74463 ...


4. 테스트 영상 #2 (닐푸르 장화 3마리 이하 범위 확인, 큰 의미를 갖지는 않지만 녹화한 김에 추가)
 - 운석 소나기 룬이 적용되어도 7개 각각 운석에 대해 닐푸르 장화 전설 옵션이 적용됨 확인

영상 17초때의 스크린 샷

 17초 상황에서는 29785 데미지로 4마리 이상 첫번째 타격으로 적둥하였음.


 * 개인적인 주장 : 그을린 핵 전설효과 때문에 운석 낙하세팅에서 (특히나 그을린 핵 10타 효과 보기 전에 몹이 녹는 단수에서는) 공속의 효율이 (1) 단위 시간당 운낙을 떨구는 횟수에 따른 기본 dps 상승 (2) 그을린 핵 전설 효과 증뎀을 빨리 끌어 올림 2중으로 작동하여 좋은 편이라고 주장합니다. (다른 옵션보다 우선하느냐?는 별개의 이야기)
  별의 약속을 사용하더라도 (자원회복이 어느정도 된다는 전제로) 공속이 증가할 경우 단순히 공속 증가 비율만큼 이상으로 dps를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주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