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케 이거 써줄려구 power 퇴근하구왔음

담배피면서 커피한잔 마시면 끝나는 이야기가 글로 써줄려니 한오백년이라

요약에 요약해드림



내가 친구 총각파티간 썰해줌



모벤이라 오타와 글이 굴비처럼 엮어지지 않아 뭐 오르가즘정도 바라지 않음 ㅍㅍㅂㄱ 정도면됨

케케


친구놈이 드디어 늦장가를 가게됨. 수컷주제에 똘똘이 침뱉는걸 영점조준해서 흰종이에만 흐날리던

녀석이라 우리는 모두 만장일치로 기초공사(?)가 우선되야 첫날밤이 만족스럽다.

(이녀석 집이 뭐 카톨릭인가 천주굔가 혼전순결 강조하는곳 결혼상대로 순결서약자라함.

 마스터 베이션도 모독중에 하나지만 다큰 수컷이 어찌 욕구를 참겠음 ㅌㅌㅌ)

근대 이녀석이 똘망똘망 정신있는상태론 않갈거같아서 일딴 바람잡이겸 클럽으로가 일정량의 알콜주입시킴



2차로 후터스가서 좀 발기좀 시켜줌



(사진상 건전하지만 코리아후터스 압구정 점에는 가슴짱짱걸 잇었음 ㅋㅋ 서빙하면 계곡보임 하아)


3차 드디어 고대하던 온몸으로 말해요 시간


우리가 이야기하지 않았는데도 녀석이

"애들아 우엨우엨 가 우엨우엨 가자"

맥주와 안주 소주와 골뱅이 섞인 액체처럼 어둠속에서 흐물거리던 녀석은

편의점으로 텨가 은단과 박카스를사옴. 술냄새 너무풍기면 예의 없다구 우리에게도

먹으라함 ㅋㅋ 그후 유명한 마룸으로 우리가 순례자의 길을 보여줌

대충 그곳을 설명하자면, 일층에서 여케선택후 이층에서 빛은 못보지만


손터치감이 죽이는 옹의 안마를 받구 3층에서 ㅍㅍ합체를 하는 그러한곳



술값을 너무 써서 장가가는 친구놈에게 돈을 쥐어주며 사용설명해쥼

"드가면 서비스부터 옷은 하나두 없어야한다. 태초로 돌아간듯 실오라기 하나없어야함"

우린 입구에서 포경수술 보내는 부모마음으로 지켜보며 담배푸다 피곤해서 서로 택시잡아 집에감.

문제는 그다음날 부재중 12통으로 시작됨.



부재중 12통..

5통은 장가갈녀석. 3통은 술먹던 친구A. 4통는 술먹던 친구B

아마 장가갈놈이 하두 전화하니깐. 친구들도 나한태 전화한거같아 보임.

사건의 모든 원인 장가갈놈에게 전화함

"뚜 뚜 뚜 야이 검정신발 청량고추 빻아서 신당동 떡볶이집에 일본오뎅 중국 양파넣고

 낙동강 물타서 피떡을 만들어 버릴녀석아"

(인벤 정서상 건전버전으로 만들어놓음 얌전한 녀석이 욕을하니 찰지게 잘함)




그놈왈 우리 말듣구 계단을 간거까진 기억이 난다함. 눈떠보니 모르는 여자가

옆에있어서 깜놀하구 주변을 둘러보고, 정신을 가다듬고 옷부터 주섬주섬

혹시나 술기운에 모르는 사람과 엮여 이지경이 된건가 싶어 도망치려함

마룸간 옹들은 알겠지만 마룸 들어가는 던전 초입은 전자식 자물쇠에 문고리가 없는

그런문을 지나 역시 합체룸도 외부에서 열어줘야하는 방식임



우리 순진무구한 똘군은 그것도 모르고, 자신이 납치되었다 생각함

(안에서 문을 못여니 ㅋㅋ 그때 핫이슈가 연예인인가 공인인가 침대위 사진한장으로 뒤집어짐)

옆에자고 있는여자와 강제로 하는 동영상을찍고 그걸 빌미로 돈을 타내려구 하는줄알고

재정신이 아닌 상태로 최근발신자로 우리들에게 먼저 전화돌린거 ㅋㅋ

듣다가 이녀석에게 큰병이 있구나하고

막웃음

근대 그건 그냥 예고편

우리가 통화하다가 깻는지 수화기넘어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니 쪽쪽거림..?!


쪽쪽거리는 소리에 "하지마... 아 아... 아" 하더니 털커덕 (핸드폰이 바닥에 떨어진거 같음)

LIVE로 친구놈 ㅍㅍㅅㅅ 소리 듣게되어 기쁨에 통화중 녹음 버튼누르고 나는 내꺼 음소거 해둠 ㅋㅋ

대화 몇줄 생각나는거 써보자면

"아우 멀벌써 이렇게 입어써 나잘때 코골아? 얼굴이 머가 이렇게 심각해 내가 기분풀어줄게"


"않되요 집에가야해요 내옷이에요 어어"


"오빠가 츄릅츄릅 긴밤 끈을때 부터 알아봤어야했어 홀짝홀짝"


"하아하아...  제가 잘못했어요 엉엉 집에 보내주세요"


"내가 여기생활 많이 한건 아닌데 뽁뽁뽁 이런 핑크모자를쓴 코끼리는 처음봤어 내가 좋아하는 딸기맛이나"

(인벤의 정책에 따라 코끼리로 표현합니다)


"으아아... 아아아... 아아"

(AV 여배우 뺨치는 신음소리였음.. 잊을수없다)

"우리 핑크코리끼 아져씨 가장큰 매력이 몬줄알아?!"


"용서해주세요.. 흑흑 집에 가고싶어요"


"백인 오빠들도 없는 핑크색 두유가 이렇게 두개나 있네 내입은 하난데~"


"아아아~~ 아앜. 제아 가 나쁜놈입니다 그만해요.."



나머지 과정은 청소년 발달과 교육환경 인벤의 건전한 문화에따라 편ㅋ집ㅋ


녹음한거중 하일라이트 부분 분하구 초적어서 그때 친구 A.B를 불러서 틀어줌

다들 폭소 ㅋㅋㅋ 앜ㅋㅋㅋ 센님이 술맛을 보더니 더하구마잉

뻘줌했던건지 아니면 통화기록 50여분을 목격해서인지 장가갈 녀석은

나에게 전화도 내가 전화를 걸어도 받지도.. -_-

않다가 결혼전 1주일때 연락이 뙇 됨(아마 돈봉투 때문이것지 케케)

"야 ㅋㅋ 내가잘못했어 내가쏜다 쇠고기먹으러가자"

그렇게 나와 A는 일이있어 참가못하구, B 와 장가남 요렇게 모여서

간단하게 고기구워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로 썰을 풀다.

B가 넌지시 던져봄

"야.. 나 대리비도 없다"

"어..? 나두 우리 오랜만에 사우나나 가볼가?"

술김에 장가남도 술깨고 가자며 오랜만에 냉방이 그립다구 셋이 사우나갔음



둘은 은근한 기대를 품고 핑크코끼리 아져씨에 대한 궁금증

남자도 핑크두유가 있는가가 궁금하여 끌고갔음 헤헤

옷을 벗을때도 통화로 눈치쳇을까 나를 등지고 벗는 그녀석의 모습에서

어차피 씻을때 보임 븅신 하구 외쳐줌

드디어 씻을려구 욕탕에 뙇 드가서 장가남을 가운대두고 슬슬

코끼리 비교를 드갔음... 그런데


세상에

남자에게도 핑크색 듀유가 있다? 없다?

있다




핑크색 코끼리아져씨가 있다? 없다?

없다

그건 핑크색 에어리언이였음..

자연산 포경이라 (앞서 말했듯이 혼전 순결 뭐시기로 소중이에 손않댐)

슬며시 보이는 핑크색 광택에 본인왈로 현자타임시 에센스를 사용해서 그런지 흰광택이

쩌럿음.. 게이가 왜 발생되는지 알거같은 핑크색 때문에 우리는 그여자의 심정을 이해할수있었음..


더쓰면 조낸 길어지니 요까이 ㅋㅋ

요약

장가갈친구 안마방 보내줌

그놈이 긴밤끈었는데 여자가 핑크색 코끼리 핑크 두유 보고 헌신을 다해 봉사해줌

어떤 코끼리인가 보니 핑크에어리언보고 우린 인정함


그놈은 결혼해서 딸 아들 딸 놓구 스팸스럽게 잘살구있음

동창회 판 닉네임도 본인도 인정하는지 분홍신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까이가 끗

야한썰을 함축하면

"아아~~"

슈컹슈컹 찰싹찰싹 찍

"안되 츄릅츄릅"

"헉헉헉"

슈컹슈컹 슈컹슈컹 슈컹슈컹

"힘들어요..."

"내가 힘들지 않아"

"내가 힘들지 않아"
"내가 힘들지 않아"
"내가 힘들지 않아"
"내가 힘들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