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서리라 함은 보통 20만 이상 딜의 천둥이나 천둥파편을 사용하는 서리라 보구요

보통 우버작업시 해골마그다를 제외한 공성이나 그홈에서도 까다로운 우버한놈씩 먼저 잡은후 나머지 보스를 잡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물론 장점은 까다로운 보스 먼저 처치하고 상대적으로 잡기편한 보스를 뒤에 잡는게 안정적인 감은 있습니다.

하지만 대체로 우버작업시 두 보스를 같이 붙여서 얼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보스 한마리가 잡히기 전까지는 무한꽁꽁이 가능한 상태이기 때문에 두 보스를 피를 마춰가면서 마지막까지 두마리 동시에 잡는 것이 여러모로 더욱 안정적이고 속도도 빠릅니다.

이유는 천둥(파편)서리의 특징이 한마리 보스를 딜할때보다 두마리 묶어서 동시 딜을 하면 크리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20만 기준 천둥들이 보통 초당 150만 딜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타 직업군 동일 디피 딜러와 비교해서 데미지가 높은 편이 아니죠.

그러나 이것은 단일 몹 즉 한마리만 높고 얼리며 딜을 하는 경우이구요, 두마리를 동시에 붙여서 딜을 할 경우 한마리당 150만씩 딜을 하는 것이 아니라 크리터지는 횟수가 높아져서 타직업군과 비교해서 전혀 부족하지 않은 데미지를 각각의 몹에 줄 수가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그 팟에서 최고 딜러가 되는 경우도 있죠.

 

결론을 정리해서 말씀드리면 고단계 우버팟시 딜서리를 찾는 경우가 많지만 딜서리가 온전하게 끝까지 딜링을 하기 위해서는 나머지 딜러분들이 각보스의 피를 확인해가면서 동시에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그냥 꽁꽁서리와 우버작업하는 것과 큰 차이를 보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우버작업시 늘 '두마리 피 맞춰서 깎아주세요'라고 요청을 해도 두마리 붙이는 것도 협조를 안해주시고 혼자 플레이하시는 딜러분들이 많아서 지인들이랑 팟구성이 아니면 그냥 대충 잡기도 하지만 시간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득템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