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즌에서 악사의 히드리그 보상이 습격셋인데요

습격셋은 기동성에 있어서 상당한 패널티가 있는 세팅입니다

1. 절제수급이 안되어 막 구르기 곤란하고
2. 빨리 이동해도 자쇠를 까는데에 시간이 걸려서 풀딜 불가능

이런 단점을 극복하고자 다네타를 들고 대충 만들어봤는데 나름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오네요

보석도 강한자 하나끼고 있고 다네타는 홈과 보석없는 것인데
습격6셋효과와 동료, 복수로 인한 공격력 증가로 딜은 충분히 나옵니다

<필수 아이템> 다들 넣으실만한 것들 입니다
습격6셋
다네타셋
왈제치언의 팔 보호구 (일균 대균에선 맵에 따라 발동을 잘 안하네요)
황도궁의 흑요석 반지 (재감 자감때문에 카나이보다 직접 끼는게 좋은 것 같아요)

<선택 아이템> 강인함 수급을 위한 아이템들
종잡을 수 없는 반지
조이의 비밀
독수리 흉갑 (왕실 필요)

<카나이>
무기 - 새벽 (끓어오르는 증오나 크라이더궁은 새벽이 있으면 안쓰는게 좋아요)
방어구 - 레오릭의 왕관 (쿨감)
반지 - 이왕이면 원소의 회동



<스킬 세팅>
-회전 표창 또는 원소화살
  원소화살은 벽에 막히고 회전표창(날 선 원반)이 떨어져있는 자동쇠뇌에서 바로 호응이 되어서 좋습니다 
-도약 (묘기)
  황도궁 발동용
-동료
-전투 준비 (처벌)
-자동 쇠뇌 (강인함이 부족하시면 보호쇠뇌, 사냥의 전율 빼시려면 극지쇠뇌)
-복수 (분기충천)

<지속기술>
-맞춤 개조
-추격
       영상에서는 이걸 안썼는데 증오수급이 충분하면 이거쓰는게 좋을 것 같네요
-전술적 우위
       마찬가지로 영상에선 안썼는데 극지쇠뇌쓰면서 사냥의 전율빼고 넣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실제 플레이 영상>







저처럼 혼자 게임하면서 파밍하시는 분들은 이런 세팅을 초반에 맞추는 것도 괜찮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