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단 잊영버스를 태우던중 정산도 하지 않은 채로 다른 버스로 이동한

뻔뻔하고 모진 아이입니다.


정산안하고 나가길래

귓말로 : 매너지키세요 했더니 바로 차단해버리네요.


다들 조심하십쇼


<친목> 클랜달고있는 박효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