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투우사(마타도르)와 같다!


 목숨을 내놓는 아슬아슬한 상황에서도  침착을 유지하면서  붉은 카포테를 우아하게 휘날리며

소를 죽이는 것보다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즐기며,  죽음의 두려움에 맞서고,

관중을 흥분시키는 마타도어


순간의 방심이 죽음으로 직결되는 투우사와 같이  선크칸 포격빌드도  고단으로 갈수록

몸이 아파서  힘드네요.  126단 깨고 바로 위에 아그누스님 빌드를 보다가

지속스킬에 불사가 없는 것을 보고  나는 아직 멀었구나라고 생각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