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메리카, 유럽... 이번 도균은 그리 어렵지 않네요..
아시아는 말타고 휘젖고 다니기만 하면 되고,,
유럽은 원반을 멀리서 맞추면서 쭉나가면 되고..
아메리카는 프라이머리딜로 계속 망치질하면서 나아가면 됩니다.

이런 경우는 흔치 않은데 ㅎ 이번 시즌도 3개섭 도전하라는 신호인가봐요.
그런데 아시아섭 이제 겨우 대균 45 도달했네요.. 
힘내서 오늘 대균 110까지 마무리하면서 가능하면 제단도 끝내고 싶습니다.(막단계 빼고요.. ㅎ)
오늘은 토요일이니.. 시간이 많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