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역병 시창으로 정착은 완료했는데, 극재감에 목 매고, 몹/정예 찾아 숨 헐떡이며 다니는게 지치네요. 

일단 좀 느긋하게 할 수 있는 래코르 짱돌 야만 하나 더 하고 있긴 한데

혹시 ? 강령도 극재감 몹찾아 초치기로 헐떡이는 빌드 말고 좀 여유로운 빌드 없을까요 ? 

지금까지 트래구울 초창기 빌드(?), 인검 장송곡 라트마, 아재리우스, 역병시창 정도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