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트래셋이 없기에, 기존 꿈유사낫 셋팅을 변형해서 죽회로 사용했습니다.
장례식 괭이와 강철장미가 고대로 떠준 덕분에 가능했어요 ㅎㅎ

트레셋으로 운용을 안해봐서 개인적인 비교가 힘들지만,
지금 꿈유죽회도 상당히 강력한 것 같네요.

돌덩이+빙벽 / 독수리 / 집중어깨 / 데인티 / 로르넬 등등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어
안정적인 플레이가 제법 맘에 듭니다.

저처럼 꿈유죽회 해보신 분의 소감이 알고 싶습니다.
트레셋으로 운용했을 때 장단점을 알고 싶어서요 ㅎ